한국CJ올리브영, 성수에 500평 규모의 '뷰티맨션' 개업(AFPBB News)

(원문 제목: 韓国CJオリーブヤング、聖水に500坪規模の「ビューティーマンション」開業)

뉴스 시간: 2026년 7월 3일 16:37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K-beauty #뷰티매니저 #신규매장 #글로벌고객

뉴스 요약

- 한국의 헬스&뷰티 스토어 대기업 CJ올리브영이 서울 성수에 '올리브영 뷰티맨션 성수'를 오픈

- 성수 지역의 K-beauty 체험 생태계를 북성수까지 확장

- 글로벌 고객과 브랜드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공간으로 운영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은 30일 서울 성수에 '올리브영 뷰티맨션 성수'를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성수 지역의 K-beauty 체험 생태계를 북성수까지 확장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올리브영은 공연장 거리 중심으로 K-beauty의 열기를 북성수까지 연결하고, 글로벌 고객과 브랜드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수 지역은 K-beauty를 깊이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이는 핵심 상업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에 개점한 '올리브영N 성수'는 외국인 고객의 고도화된 니즈를 충족하는 거점 역할을 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뷰티맨션은 글로벌 뷰티 팬들에게 차별화된 'K-beauty 심화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매장 내에서 브랜드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외국인 고객에게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며, 이들 고객을 성수 일대의 쇼룸이나 팝업으로 유도하여 상업 지역 전체가 공존하는 개방형 K-beauty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뷰티맨션은 연면적 약 500평 규모의 4층으로 구성되었다. 고급 주택을 의미하는 '맨션'의 개념을 도입하여 각 층의 공간을 여러 개의 방 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4층에는 뷰티 관련 서적과 레코드 청취 공간을 갖춘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고객이 저택에 초대된 듯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층에는 오픈 라운지를 중심으로 양쪽에 샵인샵과 팝업 스토어 공간이 마련되었다. 입점 브랜드는 이 공간을 통해 성수 상업 지역에서 별도의 매장을 운영하지 않고도 신제품 출시나 주요 캠페인 시기에 맞춰 브랜드 스토리와 주력 상품을 소개할 수 있다.

2층과 3층에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카테고리별 특화 서비스가 배치되었다. 단순한 상품 탐색을 넘어 정밀 진단과 컨설팅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였다.

신서비스로는 K-beauty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스튜디오'가 처음 도입된다. 의료 관광의 애프터케어 수요에 맞춰 3차원(3D) 피부 진단으로 고민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K더마 화장품을 제안하는 '어드밴스드 더마 컨설팅'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AI) 이미지 진단을 기반으로 한 개별 맞춤형 메이크업 서비스 '컬러핏터치'를 비롯해 올리브영N 성수에서 검증된 스킨·스칼프 컨설팅, 퀵 터치업, 파인드 유어 컬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맨션은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브랜드에게는 고객 접점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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