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성장 가속화에 따른 Q Capital Partners의 Iris Bright 장기 보유(CHOSUNBIZ)
(원문 제목: Q Capital Partners bets long on Iris Bright as K‑beauty growth accelerates)
뉴스 시간: 2026년 5월 8일 06:00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IrisBright #QCapitalPartners #Kbeauty성장
뉴스 요약
- Q Capital Partners, Iris Bright의 장기 보유 결정
- Iris Bright, 2020년 설립 이후 빠른 매출 성장
- Iris Bright, 2025년 매출 1709억 원 기록
뉴스 번역 원문
Q Capital Partners는 K-beauty 성장 가속화에 따라 Iris Bright를 장기 보유하기로 결정했다. Iris Bright의 실적이 급격히 개선됨에 따라 더 높은 평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Q Capital Partners는 이미 배당금만으로 90억 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Q Capital Partners는 최근 Iris Bright의 40% 지분을 장기 보유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는 2024년 10월 최대 주주로부터 기존 주식을 인수한 후, 상환 가능한 전환 우선주(RCPS)로 600억 원을 투자한 지 약 2년이 지났다. Iris Bright의 우선주 8,000주를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2차 시장에서 지분 매입을 탐색하는 잠재적 구매자들이 있었지만, 회사는 현재로서는 보유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며 "내부 수익률(IRR)을 높일 수 있는 조기 매각 옵션이 있었지만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Iris Bright에 대한 더 높은 평가 기대가 장기 보유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Iris Bright는 2020년에 브랜드 기획, 마케팅 및 유통에 중점을 둔 K-beauty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출범했으며, 설립 5년 만에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Iris Bright는 지난해 170.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Revenif"와 같은 리프팅 케어 전문 브랜드, "Haar"와 같은 헤어 케어 브랜드, "C-Puri"와 같은 고효능 두피 케어 브랜드 등 20개 이상의 브랜드가 이끌었다. 이는 전년 94.9억 원의 매출에서 80% 증가한 수치이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258억 원에서 381억 원으로 증가했다.
Iris Bright의 가치는 투자 당시 여러 지표에서 이미 크게 상승했다. Q Capital Partners는 Iris Bright의 가치를 약 1,500억 원으로 평가했다. 순이익 예측에 6배의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하면, 동일한 배수를 적용할 경우 가치는 2,300억 원으로 상승할 수 있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도 Q Capital Partners의 장기 보유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 Q Capital Partners는 지난해 40억 원, 올해 53억 원 등 총 93억 원의 현금 배당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투자 당시 합의된 연간 최소 우선 배당 보장액 32억 원을 초과하는 수치다.
일부 관측통은 Q Capital Partners가 배당 수익을 통해 원금을 충분히 회수한 후 상장 후 매각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K-beauty의 글로벌 인기가 계속되면서 15~20배의 PER 적용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Iris Bright는 이미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 절차를 마쳤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그들은 이미 배당을 통해 원금의 15%를 현금으로 회수했으며, 그 위에 K-beauty의 배수 재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결과가 유지되는 한 Q Capital Partners에게는 재무 투자자(FI)로서 매각을 지연할수록 거래가 더 좋아진다"고 말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