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힐보, 새로운 앰버서더로 와타나베 케이스케와 시라이시 마이 임명(Oricon)
(원문 제목: BIOHEAL BOH 新アンバサダーに就任した(左から)渡邊圭祐、白石麻衣)
뉴스 시간: 2025년 5월 28일 13:13
언론사: Oricon
검색 키워드 : バイオヒールボ
연관키워드:#신규앰버서더 #고기능스킨케어 #광고캠페인
뉴스 요약
- 배우 시라이시 마이와 와타나베 케이스케가 바이오힐보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임명됨
- 새로운 광고 캠페인 피부 회의 - 자, 피부를 들어보자 편에 출연
- 광고는 오늘부터 간토 지역에서 방송 시작
뉴스 번역 원문
배우 시라이시 마이(32)와 와타나베 케이스케(31)가 한국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보'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임명되어, 새로운 광고 "피부 회의 -자, 피부를 들어보자-" 편에 출연하게 되었다. 오늘 28일부터 간토 지역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광고에서는 시라이시가 흰색 수트, 와타나베가 회색 수트를 입고 등장한다. 바이오힐보의 고기능성이 전달되는 근미래적인 공간에 자리 잡은 제품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을 모방한 테이블을 두 사람이 둘러싸고, 피부가 원하는 것에 대해 '회의'를 하는 스토리이다.
새로운 광고에 맞춰, 시라이시와 와타나베의 인터뷰도 공개되었다.
시라이시는 촬영에 대해 긴장했지만, 촬영은 즐거웠다고 말했다. 와타나베와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화기애애한 현장이어서 매우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매우 근미래적인 바이오힐보의 고기능성이 있는 세계관에서의 촬영이어서 그 분위기도 설레었다고 전했다.
와타나베는 촬영이 즐거웠다고 하며, 두 사람의 촬영이 끝나버린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시라이시는 그 말이 거짓말이라고 웃으며 반응했다. 와타나베는 촬영이 이렇게 웃음이 넘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며, 시라이시의 피부에 대해 "만질까? 안 만질까?" 같은 장면이 있어 계속 미소를 지었다고 전했다. 카메라의 기계도 프로그래밍을 통해 카메라 워크를 조정하는 것이어서 제품과 잘 맞아 훌륭한 현장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앞으로의 촬영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첫 공동 출연이지만, 서로에 대한 인상에 대해 와타나베는 시라이시가 매우 품위 있다고 말했다. 시라이시는 그 말에 기뻐하며, 와타나베의 말투가 매우 정중하고 어른스러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시라이시는 사람을 잘 알지 못하는 편이지만, 와타나베가 매우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어 대화도 즐거웠다고 말했다.
피부 외에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시라이시는 현실적이지 않지만 피로하지 않은 몸을 원한다고 답했다. 와타나베는 취미를 원한다고 하며, 올해는 서핑에 빠져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핑 경험에 대해 와타나베는 작년 겨울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한 번 해봤고, 그 후 한 번 더 갔다고 전했다. 겨울이 와서 잠시 쉬었지만, 이제 봄이 와서 다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에 대해 시라이시는 여름을 잘 못 견디지만, 올해는 일로 오키나와에 가서 스노클링을 했다고 전했다. 와타나베는 다이빙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시라이시는 다이빙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와타나베는 자신의 고향인 미야기현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고 하며,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엑스트라를 모집하는 촬영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시라이시는 그 말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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