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베이스 메이크업계를 휩쓴, 한국 코스메 바닐라코의 화이트 쿠션(MORE)

순식간에 베이스 메이크업계를 휩쓴, 한국 코스메 바닐라코의 화이트 쿠션. 무너지지 않고 얇게 발리면서도 모공, 잡티, 칙칙함 등을 가릴 수 있어,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다면 꼭 한 번 사용해보길 추천한다.

함께 사용하기 좋은 프라이머는 "올데이 톤업 베이스 크림"이다. 화이트 쿠션의 클리어 매트 마무리에 더 밝은 느낌을 더해주어, 가장 트렌디한 피부로 완성된다. 하이 커버임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는 쿠션 파운데이션. 여러 번 덧바르면 모공이나 잡티, 칙칙함도 깔끔하게 가릴 수 있지만 두꺼운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로 마무리된다.

화이트 트러플 에센스 등의 식물 유래 성분이 피부 톤을 균일하게 커버하고, 클리어 매트한 마무리를 오랫동안 유지한다. 번들거리기 쉬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바닐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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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리셔스 얼티메이트 화이트 쿠션 전 4색 각 2970엔

건강한 혈색감을 더할 수 있고, 톤업 정도도 과하지 않으며, 살짝 하얀 피부로 정돈되는 프라이머. 자연스러운 마무리로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하기 좋고, 직장 메이크업에도 사용하기 쉬운 명품이다.

위에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면 은은한 광택과 투명감이 비치는 아름다운 마무리가 된다.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며, 프라이머와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휴일 메이크업에도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SPF50+·PA++++로 자외선 차단도 가능한 똑똑한 프라이머이다!

바닐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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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톤업 베이스 크림 SPF50+·PA++++ 2310엔

메이크업을 고칠 시간이 없어도 산뜻하고 쾌적하며, 무너지지 않는다. 바닐라코의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이번 여름을 마음껏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