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뷰티 트렌드: 주목 키워드는 '피부 관리'와 '성형' - 뷰티 열정이 높은 혼다 츠바사에 주목(매일 기레)

(원문 제목: 2025年の美容トレンド:注目キーワードは“肌管理”と“盛り” 美容熱が高い本田翼から目が離せない 前編)

뉴스 시간: 2025년 1월 5일 08:30

언론사: 매일 기레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피부관리 #성형 #한국코스메 #OliveYoung

뉴스 요약

- 2025년의 뷰티 트렌드는 '피부 관리'와 '성형'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름

- 한국의 인플루언서들이 피부 관리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음

- 혼다 츠바사는 오리브영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테스트하며 코스파가 좋은 제품을 선호함

뉴스 번역 원문

메이크업이나 스킨케어를 새롭게 하고 싶은 새해입니다. 월간 뷰티 잡지 "마키아"의 이토 카오리 편집장에 따르면, 2025년의 주목할 만한 키워드는 "피부 관리"와 "꾸미기"입니다. 올해 주목해야 할 뷰티 토픽을 이토 편집장에게 들었습니다.

◇ 자신의 피부의 잠재력을 알고 "피부 관리" 메이크업은 자연스럽게 보이지만 사실은 "꾸미기" 이토 편집장은 "스킨케어에 관해서는 '피부 관리'가 일반적인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한국 사람들이 주로 미용 의료의 힘을 빌려 '자신의 피부를 관리한다'는 것에서 화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플루언서처럼 모공이 없고 투명감이 있는 깨끗한 피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 있으면서, 특히 미용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의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정착되고, 올해는 더욱 그 의식이 강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같은 잡지에서도 2월 발매의 4월호에서 피부 관리 특집을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 '관리한다'는 말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다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은 여기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긍정적으로, 자신의 피부의 잠재력을 알고, 화장품으로 얼마든지 늘려가는, 그런 즐거움을 지면에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메이크업의 키워드는 "꾸미기". "30대나 40대의 성인도 자신만의 '꾸미기' 메이크업이 트렌드가 될 것 같다"고 이토 편집장은 말합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마스크도 쓰고 있고, 별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라는 것도 있어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의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행동 제한이 없어졌고, '피부가 깨끗하네'라고 말하고 싶은 미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손을 대고 여러 층으로 베이스를 만들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베이스를 바꿔 톤업을 노리거나, 겉으로는 알 수 없지만 사실은 '꾸미기'를 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색을 사용하거나, 진하게 라인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마무리라도, 손을 댄 만큼 인상은 역시 강해집니다."

◇ 한국 화장품은 계속해서 인기 키체인이나 가챠가챠 프라다나 구찌 등, 하이브랜드의 화장품 라인은 백화점의 카운터도 늘어나고 있으며, 계속해서 인기입니다. 작년 립스틱 하나로 데뷔한 셀린의 뷰티 라인도 앞으로 라인업이 늘어날 것입니다. "한국의 화장품도 계속해서 인기입니다. 도쿄 신오쿠보에 노면점이 생긴 '피' 등, 키체인으로 만들어 가방에 붙여서 휴대할 수 있는 미니 화장품은 유행할 것 같습니다." 캡슐에 들어간 "화장품 가챠"도 라인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화장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 선택의 눈이 독자에게 가까운 혼다 츠바사에 주목 "다음에 올 미용" 대특집이 게재될 1월 22일 발매의 같은 잡지 3월호 통상판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혼다 츠바사 씨입니다. 미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도 설립하고 있습니다. "혼다 씨는 미용, 특히 스킨케어를 정말 좋아하는 분입니다. 한국 화장품도 좋아하고, 건강·미용 아이템을 취급하는 '올리브영'의 현지 매장에서 하루 종일 다양한 아이템을 계속해서 시험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선택의 눈이 독자 여러분에게 가까워서, '비싼 것=좋다'가 아니라, 가능한 한 가성비가 좋은 것을 좋아하거나, 예를 들어 크림을 선택할 때도 텍스처나 피부에 발랐을 때의 감촉에 상당히 신경 써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혼다 씨의 미용 열정은 앞으로도 눈을 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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