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 유통업계 H.O.R.S.E 키워드로 생존과 성장의 기로(KOREA WAVE)
(원문 제목: 2026年、韓国の流通業界は「H.O.R.S.E」=High prices(物価高)、Opportunity(機会)、Regulation(規制)、Survival(生存)、Exchange rate(為替)をキーワードに、生存と成長の岐路に立っている。)
뉴스 시간: 2026년 1월 10일 17:15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beauty #해외전개 #화장품수출
뉴스 요약
- 한국 유통업계는 2026년 H.O.R.S.E 키워드로 생존과 성장의 기로에 서 있음
- K-푸드・K-beauty 등 K 브랜드의 해외 전개가 희망의 빛으로 평가됨
- 2025년 1~11월 화장품 수출액 10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4% 증가
뉴스 번역 원문
2026년, 한국의 유통업계는 "H.O.R.S.E"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생존과 성장의 기로에 서 있다. "H.O.R.S.E"는 High prices(물가 상승), Opportunity(기회), Regulation(규제), Survival(생존), Exchange rate(환율)을 의미한다.
한국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유통산업 전망 조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소매 시장의 성장률은 0.6%에 그쳐, 지난 5년 중 최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특히 생활 밀착형 가공식품(+3.6%)과 외식(+3.1%)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생활물가지수도 2.4% 상승하여 국민의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H: High prices(물가 상승): 소비가 위축되는 가운데, 대형 마트는 전년 대비 9.1% 감소하며 부진했다. 편의점과 SSM(준대규모점포)도 제자리걸음을 했다. 온·오프라인 기업은 저가 전략에 대한 대응력이 생존의 열쇠가 될 것이다.
- O: Opportunity(기회): 한편, K-푸드와 K-beauty 등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은 "희망의 빛"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유망 소비재의 수출액을 700억 달러로 달성하는 목표를 세우고, 수출의 다양화와 K-콘텐츠의 물결을 타고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11월의 수출 통계에서는 농수산식품: 113억 달러(전년 대비 +6.5%), 화장품: 104억 달러(+11.4%)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백화점, 면세점, 편의점의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 R: Regulation(규제): 쿠팡 문제를 시작으로, 온라인 플랫폼법·유통산업발전법(일명 "대형마트 규제법") 등이 초점이 될 뿐만 아니라, 조기 배송 문제, 프랜차이즈 수수료 문제, 홈쇼핑 송출 수수료, 면세점의 공항 임대료 재입찰 등 여러 규제 리스크가 올해의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 S: Survival(생존): 유통업계에서는 본업의 경쟁력 강화=최적화(Optimize)가 키워드이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가 무너지는 가운데, 핵심 사업의 재정의가 진행되고 있다. "본업을 지킬 수 있는가"가 올해의 명암을 가를 것이다.
- E: Exchange rate(환율): 지난해 원화는 한때 1달러=1487.6원으로, 1500원대 직전까지 급등했다. 최종적으로는 1440원대에서 연말을 마무리했지만, 수입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업종에 있어 여전히 큰 비용 리스크가 되고 있다.
유통 전문가인 정연순 교수(단국대학교 경영학부)는 "환율 변동은 물가에 대한 영향을 통해 소비 전체에 파급된다. 특히 쿠팡 문제의 향방은 한국 유통업계의 온·오프라인 구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출 비중이 높아지는 지금이야말로,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국가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에 더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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