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K-뷰티·K-팝 수출 확대 위해 항공 물류 확장(The Korea Daily)

(원문 제목: Hyundai Glovis Expands Air Logistics to Boost K-Beauty and K-Pop Exports)

뉴스 시간: 2026년 8월 28일 05:26

언론사: The Korea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현대글로비스 #항공운송 #K-뷰티 #K-팝 #수출확대

뉴스 요약

- 현대글로비스가 APR 화장품을 LA, 런던, 암스테르담으로, SM엔터테인먼트 앨범을 시카고로 운송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K-컬처 상품 물류 지원에 나서

- 화장품은 충격 흡수 및 위험물 포장 기준을, 앨범은 손상 방지와 보안 유지가 중요해 전문적인 물류 역량 필요

- 2024년 2006억 원을 투자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자금을 조성하는 등 항공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공항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 계획

뉴스 번역 원문

현대글로비스, K-뷰티·K-팝 수출 확대 위해 항공 물류 확장

현대글로비스가 K-팝 굿즈와 K-뷰티 제품 등 K-컬처 제품의 글로벌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항공운송주선 서비스를 확대한다. 항공운송주선은 항공 화물 운송을 알선하거나 처리하는 물류 중개 서비스다.

현대글로비스는 27일 APR의 화장품을 로스앤젤레스, 런던, 암스테르담으로 운송하고, SM엔터테인먼트의 앨범을 시카고로 항공 운송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포워더로서 포장, 통관, 선적, 도착까지 운송 전过程을 총괄한다"며 "항공 운송은 빠른 배송과 온도·습도 같은 운송 환경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은 운송 중 누출이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충격 흡수가 필요하며, 안전 용기 사용 등 위험물 포장 기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수입국의 기준을 충족하는 것도 중요하다. 앨범 역시 손상 위험 때문에 내륙 및 항공 운송 중 세심한 적재가 필요하다. 새로 출시된 앨범의 경우 운송 중 내용물 유출을 막기 위한 엄격한 보안 유지도 equally 중요하다.

현대글로비스는 소비재 외에도 고부가가치 미술품 물류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를 마친 영국 현대미술가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런던으로 안전하게 운송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확대가 항공운송주선 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관련 사업을 further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항공 물류 경쟁력을 꾸준히 구축해 왔으며, 특히 2024년 2006억 원을 에어젯타(구 에어인천)의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 펀드에 투자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K-컬처를 대표하는 뷰티 및 콘텐츠 물량과 고부가가치 소비재를 기반으로 항공운송주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자체 항공 물류 인프라인 인천국제공항 물류센터를 활용해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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