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호황 속 국내 제약사 더마코스메틱 확장과 올리브영 유통 확대(Korea Bizwire)
(원문 제목: Pharmaceutical Companies Ride K-Beauty Boom With Science-Driven Skincare)
뉴스 시간: 2026년 7월 20일 11:31
언론사: Korea Bizwire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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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국내 제약사들이 연구개발 기반의 더마코스메틱으로 포트폴리오 확대
- 동아제약 Fation이 올리브영 입점 확대 및 다이소 전용 라인 전개
- 센텔리안24 글로벌 유통{미국 Ulta 등}·EGF 연구 기반 브랜드 확장으로 임상·성분 중심 경쟁력 강화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제약사들이 과학 기반 스킨케어에 대한 글로벌 수요 급증을 기회로 삼아 더마코스메틱 사업을 가속화한다. 수십 년간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앞세운다.
전통적인 의약품에만 의존하기보다, 임상적으로 검증된 성분, 고도화된 제형, 안전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미용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이는 효능 중심의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맞물린다는 판단이다.
동국제약은 대표적 성공 사례로 부상한다. 센텔리안24는 2024년 12월 기준 누적 매출 1조 원(미화 7억2천만 달러)을 돌파한다. 대표 제품 마데카크림은 5월 기준 누적 판매 9,700만 개를 넘긴다.
동국제약은 스킨케어 디바이스로 사업을 넓히고 해외 유통을 확대한다. 미국 얼타 뷰티 약 1,400개 매장, 일본 돈키호테와 로프트 등 약 1,000개 매장, 태국의 왓슨스·뷰트리움·센트럴 백화점 등 주요 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동아제약은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를 적용한 파티온 브랜드로 문제성 피부 카테고리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올리브영 유통을 확대하고 다이소 전용 라인도 선보인다.
다른 제약사들도 유사한 전략을 전개한다. 동화제약은 후시딘과 후시덤 스킨케어 브랜드를 복수의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대웅제약은 계열사 DN코스메틱스를 통해 30년 넘게 축적한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연구를 바탕으로 이지듀 브랜드를 확장하고, 최근 약국 전용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한미그룹도 신규 브랜드 아데시로 시장에 진입한다. 이전의 약국 특화 라인업 프로-캄을 기반으로 확장한다.
업계는 소비자들이 브랜드 인지도보다 성분과 검증된 효능을 더 엄격히 따지면서 제약사가 경쟁우위를 확보한다고 본다.
이 같은 흐름은 더마코스메틱이 한국 제약사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를 강화한다. K-beauty의 글로벌 확장세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은 제약 수준의 연구, 기능성 성분, 임상적 신뢰도를 앞세워 제품 포트폴리오와 해외 유통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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