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ecell, K-beauty 시장 진출을 위한 줄기세포 계약 체결(KBR)
(원문 제목: Jenecell inks stem cell deal with Healios to enter K-beauty market)
뉴스 시간: 2026년 4월 9일 15:08
언론사: KBR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줄기세포 #프리미엄스킨케어 #글로벌시장
뉴스 요약
- Jenecell, 일본의 재생의학 개발업체 Healios와 14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
- 줄기세포 배양액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프리미엄 K-beauty 및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진출 가속화
- 병원 및 클리닉 중심의 전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신뢰 구축 후 백화점, 면세점, 홈쇼핑으로 유통망 확대 계획
뉴스 번역 원문
일본의 헬스케어 기업 알프레사 코퍼레이션의 한국 자회사인 제네셀은 일본의 재생의학 개발업체 힐리오스와 14억 원(약 94만 5천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여 골수 유래 줄기세포 조건배양액을 공급받기로 했다.
제네셀은 힐리오스와의 계약을 통해 줄기세포 조건배양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여 프리미엄 K-beauty 및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힐리오스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급성 뇌경색 및 외상 등의 적응증을 위한 재생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줄기세포 의약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재생의학 및 세포치료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네셀은 이 공급을 바탕으로 차세대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 및 상용화하여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제네셀의 주희석 대표는 "힐리오스와의 계약은 제네셀이 추구하는 줄기세포 사업의 출발점이자 두 회사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고품질 줄기세포 조건배양액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K-beauty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초기에는 병원과 클리닉을 중심으로 전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신뢰를 구축하고, 이후 백화점, 면세점 및 홈쇼핑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 대표는 또한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네셀은 이번 계약을 기회로 제약 및 의료기기 사업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고 유망한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및 인수합병을 통해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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