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일본 상륙이 비추는 K-beauty의 차기 경쟁축(WWDJAPAN)
(원문 제목: 「ソルファス」上陸が映す、Kビューティの次なる競争軸)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9일 12:42
언론사: WWDJAPAN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설화수 #SULWHASOO #아모레퍼시픽 #이세탄신주쿠 #팝업스토어 #일본상륙 #고가스킨케어 #K-beauty
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이세탄 신주쿠 본점 팝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백화점 고가 스킨케어와 정면 경쟁
- 설화수는 고려인삼 연구 기반 브랜드로 1997년 탄생 이후 세계 15개국 600개 이상 매장 운영
- K-beauty가 단순 가격대 상향이 아닌 고객 접점 방식 자체를 진화시키는 차기 경쟁축으로 전환
뉴스 번역 원문
설화수 일본 상륙이 비추는 K-beauty의 차기 경쟁축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SULWHASOO)'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5월 @cosme TOKYO에서의 팝업을 거쳐 9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이세탄 신주쿠 본점에서 팝업을 개최했다. 주력 상품인 도입 미용액은 60mL에 1만1000엔, 크림은 50mL에 2만7500엔으로 백화점 고가대 스킨케어와 경쟁한다. 이번에 주목하고 싶은 점은 K-beauty가 일본에서 단순히 가격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접점 만들기 자체를 진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설화수는 인삼 연구를 축으로 한국의 전통적 미용 사상과 현대의 연구개발을 결합해온 브랜드다. 1997년 탄생 이후 해외 전개를 확대해 현재는 전 세계 15개국에서 6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한다. 일본에서는 본격 전개의 시기를 저울질해왔으나 K-beauty에 대한 이해가 확산된 지금 본격 진출에 나섰다. 다만 한국 코스메틱에 대한 친근감이 그대로 고가대 상품에 대한 지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10년간 1130만 개의 크림을 판매한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본격 상륙해 이세탄 신주쿠 본점에서 팝업을 연다. 큐텐(Qoo10)의 '샘플하우스'를 선행 체험하며 신작 한국 코스메틱을 시험하고, 고르고, 가지고 돌아간다. K-beauty가 일본에서 가격대를 높이는 것을 넘어 고객 접점의 설계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일본 뷰티업계에서는 세포라와 올리브영의 '편집 전략', 감각을 조합하는 '멀티센서리' 시대, '판매장'에서 '브랜드 육성'으로 바뀌는 유통의 역할 등이 차기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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