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현장에 서다 감탄의 목소리가 나온 그 실력은?(RBB TODAY)
(원문 제목: パク・ミニョン、“メイクアップアーティスト”として現場に立つ 感嘆の声が上がったその腕前とは?)
뉴스 시간: 2025년 11월 19일 14:17
언론사: RBB TODAY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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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박민영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
- tvN의 'Perfect Glow' 프로그램에서 뉴욕에서 K-뷰티를 선보임
- 박민영이 메이크업 어시스턴트로 참여하여 전문가들과 협업
뉴스 번역 원문
박민영이 실제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현장에 서 있다. 한국 tvN의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 한국 메이크업, 뉴욕으로'는 대표 라미란과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헤어 및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모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 살롱 '단장'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가를 선보이는 'K-뷰티 NY 정복기'를 전개한다. 11월 20일 방송되는 제3회에서는 뉴욕의 패션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리얼 NY 패션 피플'인 브레나가 '단장'을 방문한다.
브레나는 패션에는 자신이 있지만 메이크업에 대해서는 초보자이다. 곧 결혼을控하고 있으며, 약혼자가 놀랄 만큼 관능적인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힌다.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나선 포니는 드레스의 색부터 체크하며 전문적인 메이크오버를 시작한다. 그러나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브레나의 처진 눈꼬리에 어떻게 관능미를 더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는 전개가 이어진다. 무엇보다 박민영이 '상담실장'이라는 역할을 벗어나 포니의 메이크업 어시스턴트로 활약하는 점이 주목받는다. 배우로서 평소 드레스 스타일링에 뛰어난 감각을 가진 박민영이 자신의 노하우를 살려 브레나의 바디 메이크업을 담당한다. 브레나의 피부 톤을 정확히 스캔하고, 컨실러의 색을 직접 조합하여 목에 생긴 트러블을 완벽하게 커버하는 모습에 포니도 "와, 잘한다"며 감탄의 목소리를 냈다. 차홍도 "민영 씨는 정말 재능이 많다"며 칭찬 모드를 발동했다고 전해진다.
박민영의 '여배우 바디 메이크업'이 어떤 모습일지 주목받는 한편, 메이크업을 전혀 할 줄 모르는 브레나에게 어떤 'K-글로우업 매직'을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퍼펙트 글로우 - 한국 메이크업, 뉴욕으로' 제3회는 한국 tvN에서 11월 20일 22시 40분부터 방송된다. 일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11월 23일부터 독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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