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선스크린에 쿨링 혁신 더하다(연합뉴스)

(원문 제목: [PRNewswire] Kolmar Korea Brings Cooling Innovation to Sunscreen)

뉴스 시간: 2026년 9월 9일 09:12

언론사: 연합뉴스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콜마코리아 #쿨링선크림 #젤리선스틱 #K-선케어

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가 기존 멘톨 성분의 한계를 넘어 피부 온도를 낮추는 신소재와 기술을 개발, K-선케어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자체 개발한 비멘톨 쿨링 소재와 워터드롭 기술, 고함수 젤리 선 스틱으로 피부 온도를 4~6도 낮추며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 폭염 속 쿨링 기능성 선케어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콜마코리아는 선케어 카테고리의 경계를 확장하며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 선스크린에 쿨링 혁신 더하다

- 콜마코리아, 비멘톨 쿨링 성분, 워터드롭 기술, 고보습 젤리 선 스틱으로 K-선케어 발전시켜
- 새로운 쿨링 포뮬러가 피부 온도를 약 4~6°C 낮추면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 제공

서울, 대한민국 2026년 9월 9일 /PRNewswire=연합/ -- K-뷰티 선스크린의 글로벌 부상을 이끄는 콜마코리아[https://www.kolmar.co.kr/eng/]가 자외선 차단과 쿨링 효과를 결합한 첨단 선케어 기술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기온 상승이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면서 '쿨링 선스크린'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콜마코리아는 기존 쿨링 화장품의 한계를 극복한 자체 기술로 선케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콜마코리아 연구원이 피부 온도 차이를 관찰하기 위해 얼굴 한쪽에 쿨링 선 스틱을 바르고 있다.

기존 쿨링 화장품은 주로 증발을 통해 피부 온도를 낮추는 휘발성 성분이나, 피부의 냉감 수용체인 TRPM8(일시적 수용체 전위 멜라스타틴 8)을 화학적으로 자극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멘톨 기반 성분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휘발성 성분은 효과가 짧게 지속되는 경우가 많고 피부 건조나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멘톨은 종종 자극, 따가움, 불편감을 유발한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콜마코리아는 여러 식물 추출물을 정밀하게 배합해 만든 새로운 비멘톨 쿨링 성분을 개발했다. 이 성분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냉감을 제공하며, 다른 쿨링 성분과의 시너지를 통해 효과를 더욱 높인다.

쿨링 특성 외에도 이 성분은 진정 및 탄력 강화 효과를 제공하고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는 등 다양한 스킨케어 및 선케어 제품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콜마코리아는 이 기술을 활용해 열노화와 광노화를 동시에 대응하는 '쿨링 선 에센스' 개발을 완료했다.

콜마코리아는 또한 화학적 쿨링 성분이 아닌 내부 수분 입자에 기반한 쿨링 기술도 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피부에 닿는 순간 입자 구조가 분해되면서 미세한 수분 방울 형태로 수분을 방출하는 독자적인 '워터드롭' 기술이다.

대부분의 기존 워터드롭 포뮬러는 선스크린에서 구조적 안정성 문제를 오랫동안 겪어 왔다. 시간이 지나면 성분이 분리되고 자외선 차단막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 선스크린 효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콜마코리아는 얇고 서로 맞물린 층으로 구성된 클레이 기반 소재를 활용한 포뮬러를 설계했다. 입자는 마찰이 가해질 때만 붕괴되어 수분을 방출하도록 설계되어 자외선 차단막이 피부에 고르게 퍼질 수 있게 한다.

이 포뮬러를 바르면 피부 온도가 약 4°C(화씨 7.2도) 낮아지고 이후 열로 인한 온도 상승의 약 90%를 억제한다.

콜마코리아는 또한 쿨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분 함량을 크게 늘려 스틱 형태의 기존 한계를 극복했다. 자연 유래 해조류 성분으로 개발된 '젤리 선 스틱'이 대표적인 혁신 제품이다.

기존 스틱 화장품과 달리 젤리 선 스틱은 수분 기반 표면층을 갖추고 있어 피부에 닿는 즉시 산뜻한 냉감을 제공한다. 오일 함량을 최소화하면서도 견고한 젤리 같은 탄력을 구현했고, 고체 스틱 형태에 필요한 구조적 안정성도 유지했다.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공하면서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약 6°C(화씨 10.8도) 낮춘다.

콜마코리아 관계자는 "극한 더위가 세계적 현상이 되면서 자외선 차단과 쿨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검증된 K-선케어의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며 선케어 카테고리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콜마코리아
[※ 편집자 주 = 이 보도자료는 뉴스 제공사가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을 편집하지 않았으며 편집 방향을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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