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염이 쿨링 뷰티 및 퍼스널케어 제품 성장 견인(Global Cosmetics News)
(원문 제목: Japan's Heatwave Drives Growth in Cooling Beauty and Personal Care Products)
뉴스 시간: 2026년 8월 4일 14:03
언론사: Global Cosmetics 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쿨링뷰티 #폭염 #시세이도 #쿨링시트 #히트케어
뉴스 요약
- 일본의 기록적인 폭염(40도 이상)으로 쿨링 뷰티, 퍼스널케어, 위생용품 수요가 급증하며 제조사들의 혁신이 확대됨
- 시세이도는 냉동고 활성화 소르베 텍스처의 세럼을, 코바야시 제약은 열대야 수면 개선제를, 유니참은 멘톨 생리대와 쿨링 시트 등을 출시
- 일본 쿨링 용품 시장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583억 엔에 달하며, 폭염 장기화로 수요가 연중 지속될 전망
뉴스 번역 원문
일본, 폭염이 쿨링 뷰티 및 퍼스널케어 제품 성장 견인
THE WHAT? 일본에서 섭씨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쿨링 뷰티, 퍼스널케어 및 위생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제조사들은 다양한 소비재 카테고리에서 혁신을 확대하고 있다.
THE DETAILS 장기화된 폭염이 소비자 수요를 재편하면서, 기업들은 전통적인 계절 한정 상품을 넘어 쿨링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시세이도는 냉동 활성화 스킨케어 에센스인 소르베 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셔벗과 같은 질감으로 변해 뜨거워진 피부를 식혀준다. 코바야시 제약은 열로 인한 수면 장애를 완화하는 한방 치료제를 선보였고, 유니참은 멘톨이 함유된 생리대, 체내 온도를 낮추는 성인용 방수 팬티, 반려동물용 쿨링 시트 등 쿨링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시장조사기관 인타지에 따르면 일본의 쿨링 시트와 데오드란트를 포함한 쿨링 용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583억 엔에 달해 4년 전보다 50% 이상 성장했다. 또한 더운 날씨가 일찍 시작되고 오래 지속되면서 수요는 기존의 7~8월 성수기를 넘어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와 직장 내에서 열사병 사례가 증가하면서 폭염 완화 제품에 대한 수요도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THE WHY? 극한 기온의 지속적인 상승은 쿨링 기능을 계절적 특성에서 핵심 제품 혁신 전략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뷰티 및 퍼스널케어 제조사들에게 제품 차별화와 장기적인 소비자 수요 확보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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