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리브영, 서울 홍대에 첫 메이크업 특화 매장 오픈…선명한 핑크가 표지(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オリーブヤング、ソウル・弘大に初のメイク特化店…鮮やかなピンクが目印)
뉴스 시간: 2026년 11월 6일 18: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올리브영 #홍대 #메이크업특화점 #핑크 #K-beauty
뉴스 요약
- 올리브영이 11월 서울 마포구 홍대에 메이크업 제품에 특화한 첫 매장을 오픈하며 외관을 선명한 핑크로 꾸밈
- 홍대는 올리브영이 다양한 실험적 매장을 운영해온 지역으로, 세계 메이크업 시장 성장과 온·오프라인 구매 행태 변화에 주목해 2024년부터 출점지를 물색
- 메이크업을 차세대 성장 분야로 육성해 K-beauty 유망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전략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올리브영, 서울 홍대에 첫 메이크업 특화 매장 오픈…선명한 핑크가 표지
한국의 CJ올리브영이 11월, 서울시 마포구 홍대에 메이크업 용품에 특화된 매장을 연다. 특정 뷰티 카테고리를 전면에 내세운 매장은 이 회사로서는 처음이다. 홍대 중심부에 있는 건물의 외관은 기존 올리브영의 상징색 대신 선명한 핑크로 꾸며졌다.
홍대는 올리브영이 새로운 매장 구성을 시험해 온 지역이다. 4층 규모의 대형 매장 '홍대타운' 외에도 20대 남성을 겨냥한 상품 구성을 강화한 '홍대노리터점', 기간 한정 매장 전용 공간 '트렌드팟 바이 홍대' 등 거리의 특성에 맞춘 매장을 전개해 왔다. 첫 메이크업 특화 매장으로 홍대를 선택한 배경에는 이러한 매장 운영 경험이 있다고 보인다. 이 회사는 홍대 매장을 통해 국내외 젊은 소비자의 구매 경향과 뷰티 트렌드를 파악해 왔다. 신흥 브랜드의 기간 한정 매장이나 체험형 기획도 전개하며 홍대를 K-beauty 동향을 발신하는 거점으로 삼아 왔다.
이 회사는 세계 메이크업 시장의 성장성과 온라인과 실물 매장을 오가는 소비자의 구매 행동 변화에 주목해 2024년부터 홍대에서 출점할 곳을 찾아왔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25년 6월 이번 건물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올리브영은 그동안 유망한 중소 브랜드와 협력해 매일 사용하는 시트마스크, 자외선차단제, 화장수를 적신 토너패드 등을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로 키워 왔다.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이 세계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메이크업 용품을 차세대 성장 분야로 키워 한국의 유망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상품을 전달할 기회를 넓히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인다.
이 회사 관계자는 메이크업에 특화한 매장임을 한눈에 알릴 수 있도록 내외장에 다채로운 색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외관에는 선명한 핑크를 채택하고, 매장 안에서는 층별 테마에 맞춰 서로 다른 색을 배치했다. 방문객이 다양한 메이크업 용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매장 내부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즐거움과 현장에서의 체험을 중시하는 홍대의 쇼핑객에 맞춘 시도라고 평가했다. 올리브영이 특정 분야에 집중한 매장을 내놓으면서 유통업계에서도 매장의 전문화와 실물 매장에서의 체험을 중시하는 움직임이 확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