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J 올리브영, 성수에 500평 규모의 '뷰티맨션' 개업(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CJオリーブヤング、聖水に500坪規模の「ビューティーマンション」開業)
뉴스 시간: 2026년 7월 3일 16:3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K-beauty #뷰티매니저 #신규오픈
뉴스 요약
- 한국의 헬스&뷰티 스토어 대기업 CJ 올리브영이 성수에 '올리브영 뷰티맨션 성수'를 오픈
- 성수 지역의 K-beauty 체험 생태계를 북성수까지 확장
- 글로벌 고객과 브랜드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공간으로 운영
뉴스 번역 원문
한국 CJ 올리브영은 30일, 서울 성수에 '올리브영 뷰티맨션 성수'를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올리브영 N 성수'에 이어 성수 지역의 K-beauty 체험 생태계를 북성수까지 확장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올리브영은 공연장 거리 중심의 K-beauty 열기를 북성수까지 연결하고, 글로벌 고객과 브랜드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수 지역은 K-beauty를 깊이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이는 핵심 상업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2024년에 개점한 '올리브영 N 성수'는 외국인 고객의 고도화된 니즈를 충족하는 거점 역할을 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뷰티맨션은 글로벌 뷰티 팬들에게 차별화된 'K-beauty 심화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매장 내에서 브랜드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외국인 고객에게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며, 이들 고객을 성수 일대의 쇼룸이나 팝업으로 유도하여 상업 지역 전체가 공존하는 개방형 K-beauty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뷰티맨션은 연면적 약 500평 규모의 4층으로 구성되었다. 고급 주택을 의미하는 '맨션'의 개념을 도입하여 각 층의 공간을 여러 개의 방 형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4층에는 뷰티 관련 서적과 레코드 청취 공간을 갖춘 휴식 공간이 마련되었다. 고객이 저택에 초대된 듯한 분위기 속에서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층에는 오픈 라운지를 중심으로 양쪽에 샵인샵과 팝업 스토어 공간이 마련되었다. 입점 브랜드는 이 공간을 통해 성수 상권에서 별도의 매장을 운영하지 않고도 신제품 출시나 주요 캠페인 시기에 맞춰 브랜드 스토리와 주력 상품을 소개할 수 있다.
2층과 3층에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카테고리별 특화 서비스가 배치되었다. 단순한 상품 탐색을 넘어 정밀 진단과 컨설팅까지 하나의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였다.
신서비스로는 K-beauty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스튜디오'가 처음 도입된다. 의료 관광의 애프터케어 수요에 맞춰 3차원(3D) 피부 진단으로 고민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K-더마 화장품을 제안하는 '어드밴스드 더마 컨설팅'도 운영된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AI) 이미지 진단을 기반으로 한 개별 맞춤형 메이크업 서비스 '컬러핏 터치'를 비롯해, 올리브영 N 성수에서 검증된 스킨·스칼프 컨설팅, 퀵 터치업, 파인드 유어 컬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맨션은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뷰티 경험을, 브랜드에게는 고객 접점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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