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간의 자연발효가 이끄는 '본질적인 아름다움' - 한국발 '로지엔엘'이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일본 첫 출전(PR TIMES)

(원문 제목: 180日間の自然発酵が導く“本質的な美しさ”──韓国発「ロジエンエル」が2025年大阪・関西万博にて日本初出展)

뉴스 시간: 2025년 5월 10일 12:54

언론사: PR TIME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자연발효 #스킨케어 #오사카엑스포

뉴스 요약

- 한국의 자연발효 스킨케어 브랜드 '로지엔엘'이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일본 첫 출전 예정

- 50종 이상의 식물 및 한방 추출물을 180일간 자연발효하여 피부 흡수성을 최대화

- 브랜드 철학은 '시간을 들여 자연의 힘으로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것'

뉴스 번역 원문

한국발 자연발효 스킨케어 브랜드 '로지엔엘'이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일본 첫 출전한다. '빠르지 않아도 괜찮다. 피부도, 마음도 천천히 스며든다.'라는 철학을 내세우며, 자연발효의 힘으로 피부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살리는 '로지엔엘'의 세계관을 처음으로 일본에 소개한다.

'로지엔엘'은 '자연'과 '시간'에 주목한 한국의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50종 이상의 식물 및 한방 추출물을 180일 동안 저온에서 자연발효시켜 피부에 대한 침투성과 흡수성을 극대화한다. 과학적 처리나 가열이 아닌 '시간과 자연의 힘'으로 아름다움을 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랜드 이름의 유래인 'ROSE + CELL(장미 + 세포)'가 상징하듯, 꽃의 혜택과 세포 수준의 재생력을 융합한 스킨케어를 전개한다.

현대인이 잊기 쉬운 '기다림'이라는 가치를 강조하며, '로지엔엘'은 '시간을 들이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킨케어도, 인생도, 서두르지 않고 자연의 속도로 진행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피부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로지엔엘'은 자연발효를 통해 시간이 가져다주는 아름다움(기다림의 아름다움)을 피부에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관리와 건강한 피부 만들기를 지향한다. 이는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가 아니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피부에 '휴식'을 선사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로지엔엘'의 철학과 제품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기대한다.

주목할 만한 아이템으로는 다음과 같다.
1) 에센스 토너: 180일 자연발효의 베이스 에센스로, 피부에 부드럽게 각질층까지 스며든다.
2) 발효 세럼: 발효 추출물을 농축 배합하여, 안쪽에서부터 통통하게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든다.
3)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 피부 밀착형 시트로, 미용 성분을 충분히 충전한다.

2025년 오사카 만박을 통해 일본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자연 성분과 과학적 설계가 공존하는 일본의 뷰티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철학과 제품의 차별성을 소개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지엔엘'은 일본 소비자의 감성과 니즈를 반영한 연구도 병행하며,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으로의 확장을 꿈꾼다. '로지엔엘'은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우리의 피부는 오히려 천천히 숙성될 때 진정한 아름다움을 되찾는다. 기다림에 의해 완성되는 아름다움과 그 여유를 담은 일상 루틴. '로지엔엘'은 오늘도 피부에 휴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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