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앰버서더 취임 발표회에 등장한 시라이시 마이(ENCOUNT)
(원문 제목: 新アンバサダー就任発表会に登壇した白石麻衣)
뉴스 시간: 2025년 5월 28일 13:01
언론사: ENCOUNT
검색 키워드 : バイオヒールボ
연관키워드:#신규입점 #스킨케어 #K-beauty #올리브영
뉴스 요약
- 배우 시라이시 마이가 바나나와 함께 BIOHEAL BOH의 신규 앰버서더로 취임
- 시라이시는 전신욕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미용 비결을 공유
- 브랜드 CM과 키 비주얼이 공개됨
뉴스 번역 원문
배우 시라이시 마이가 28일 도쿄에서 열린 "BIOHEAL BOH 신규 앰버서더 취임 발표회"에 와타나베 케이스케와 함께 등장했다. 그녀는 거의 매일 하고 있는 미용법에 대해 밝혔다.
한국 올리브영 출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BIOHEAL BOH(바이오힐보)"는 일본 공식 앰버서더로 배우 시라이시와 와타나베를 기용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부터 두 사람을 기용한 브랜드 광고와 키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이벤트에서 미의 비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시라이시는 "최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전신욕을 통해 땀을 충분히 흘리는 것이다. 내게는 미의 비결로 매일 할 수 있을 때는 계속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수면에 이기지 못해 샤워로만 끝낼 때도 있지만,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이 디톡스에도 좋고 수면의 질도 올라가 정말 좋은 점이 많다"라며 자신이 계속하고 있는 전신욕의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식사를 조금 재검토하고 있다"며 "채소를 많이 먹으려고 하고, 샐러드부터 먹거나, 수프 계열을 먼저 먹어 위를 따뜻하게 하거나, 비타민이 포함된 것을 먹거나, 식재료를 선택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최근의 식생활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처럼 미용과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는 시라이시. 듣고 기쁜 말을 물었을 때 "피부가 촉촉하다고 말해주는 경우가 있다. 그 말을 들은 날은 아, 오늘 상태가 좋구나 생각하며 혼자 기뻐하고 있다"라고 웃으며 밝혔다.
함께 등장한 와타나베도 아름다운 피부가 돋보였는데, 올해 피부가 기뻐할 만큼 기뻤던 일을 물었을 때 "한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메이크업을 받았을 때, 내 뒤에서 통역사와 매니저가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들렸다. 나중에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보니 '그는 10대인가'라는 확인이 들어왔다고 했다. 10대로 착각되었다는 것이 기뻤다. 피부가 10대라는 것이다"라며 기뻐했다. 시라이시도 "피부가 탱탱하다! 신선하다!"라고 극찬하며, 와타나베는 부끄러워하면서도 "피부가 기뻐했다. 활성화되었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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