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화장품 뷰티 엑스포 2025, K-beauty 글로벌 무대에 선보임(이투뉴스)
(원문 제목: Cosmetics & Beauty Expo Osong Korea 2025 to showcase K-beauty on the global stage this October)
뉴스 시간: 2025년 10월 20일 15:08
언론사: 이투뉴스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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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오송 화장품 뷰티 엑스포 2025,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 OSCO에서 개최
- 국내외 231개 화장품 기업 참여,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 공개 예정
-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방문객 참여 유도
뉴스 번역 원문
오송 화장품 뷰티 엑스포 2025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다.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산업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 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청주 오스코라는 새로운 전시장이 공식 개장하는 해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야외에서 개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실내 전용 공간을 사용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방문객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입장은 무료이지만,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이 필요하다. 사전 등록은 10월 22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을 완료한 방문객은 행사 당일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 등록한 방문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는 특별 증정 행사로 무료 화장품이 제공된다.
총 231개의 국내외 화장품 기업이 엑스포에 참가하여 다양한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능성 화장품 및 뷰티 디바이스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과 셀트리온 스킨큐어와 같은 주요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독일, 중국, 불가리아 등 6개 해외 기업도 참가를 확정했다. 한 브랜드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을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글로벌 확장의 기초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초청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 ▲컨퍼런스 및 세미나, ▲체험 프로그램 및 특별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수출 상담회에는 43개국에서 270명의 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이며, 이 중 240명은 해외 바이어, 30명은 국내 MD로 구성되어 한국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주시장배 뷰티 기술 경연대회, △바이오-코스메틱 컨퍼런스, △뷰티 스타 & 인플루언서 토크쇼가 있다. 또한, 넷플릭스 히트작 K-팝 데몬 헌터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프레 런웨이 쇼와 개그맨 엄지윤, 아나운서 최희, 인플루언서 안은현의 특별 무대 출연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한불상공회의소, 한국시험연구원(KTR), 충청북도 화장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세미나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버스킹 공연도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①뷰티 성격 테스트 및 부스 추천 ②"네 컷 뷰티 사진" 포토존 ➂뷰티 체험 ④영수증 룰렛 이벤트 등이 포함된다. 엑스포는 방문객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몰입하고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 첨단바이오과의 정진자 과장은 "오송 화장품 뷰티 엑스포 2025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송이 글로벌 뷰티 허브로 부상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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