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신생 K-beauty 브랜드 AROR 글로벌 데뷔 선정(서울경제)
(원문 제목: UNESCO Picks Emerging K-Beauty Brand AROR for Global Debut)
뉴스 시간: 2026년 7월 29일 05:40
언론사: 서울경제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AROR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한국미 #지드래곤 #트리플오일캡슐포뮬라
뉴스 요약
- 신생 K-beauty 브랜드 AROR이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기념품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데뷔
- 27일 범어사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세계 각국 대표단에게 제공되었으며, 지드래곤이 명예회장인 재단을 통해 유네스코에 전달된 기금 캠페인 선물에도 포함
- 창덕궁 부용정 디자인과 한국 전통 색채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패키징, 핵심 기술 '트리플 오일 캡슐 포뮬라'를 적용하여 한국적 요소와 첨단 기술을 결합
뉴스 번역 원문
유네스코, 신생 K-뷰티 브랜드 AROR 글로벌 데뷔 선정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선물로 채택
27일 공식 만찬에서 각국 대표단에 증정
신생 K-뷰티 브랜드 AROR가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선물로 선정되며 글로벌 데뷔를 했다. 업계는 대기업이 주도해온 국제 무대에 초기 단계 브랜드가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분석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AROR 뷰티가 개발한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AROR는 27일 부산 범어사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 각국 대표단 공식 만찬에서 참석자들을 위한 선물로 제공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인류가 공동으로 보호해야 할 문화·자연유산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국제 회의다. 올해는 한국이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회의가 열렸다.
AROR 제품은 지드래곤이 명예 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트피스 재단이 유네스코에 전달한 세계유산기금 캠페인 선물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창덕궁 부용정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 디자인과 한국 전통 궁중 색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브랜드 핵심 기술인 '트리플 오일 캡슐 포뮬러'를 적용했다. 연꽃 유래 성분과 펩타이드, 엑소좀 같은 생리활성 성분이 함유돼 한국적 요소와 첨단 기술을 결합했다.
업계는 이번 선물 선정이 K-브랜드의 해외 진출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본다. 업계 설명에 따르면, 한때 해외 박람회와 전시회가 글로벌 마케팅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전 세계인이 모이는 국제 행사와 문화 외교 무대가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AROR 뷰티는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ROR 뷰티 관계자는 "한국 유산과 첨단 생명공학을 결합한 프리미엄 롱제비티 K-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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