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재팬, 자사에서 코스메로스 제로를 목표로 '네이리파의 eco활동' 실시(BIGLOBE 뉴스)
(원문 제목: ネイチャーリパブリックジャパン、自社におけるコスメロスゼロを目指し「ネイリパのeco活」を実施)
뉴스 시간: 2025년 5월 1일 17:17
언론사: BIGLOBE 뉴스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네이처리퍼블릭 #코스메로스 #환경보호
뉴스 요약
- 폐기되는 화장품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시작
- eco활동 세일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 제공
- 뷰티 전문학교에 500만 엔 이상의 기부를 실시
뉴스 번역 원문
네이처리퍼블릭 재팬은 자사에서 코스메로스 제로를 목표로 '네이리파의 eco활동'에 나섰다.
네이처리퍼블릭 재팬(소재지: 도쿄도 미나토구 하마마츠초)은 사용되지 않고 폐기되는 화장품을 줄이기 위한 '네이리파의 eco활동'에 힘쓰고 있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외관 손상 제품이나 계절 상품의 불가피한 반품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화장품의 폐기(코스메로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고객에게도 기쁜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시작된 자연파 스킨케어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귀중한 천연 성분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코스메를 필요한 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eco활동 세일을 개최한다. '네이리파의 eco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12월부터 eco활동 세일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화장품이나 내용물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반 제품으로는 판매하기 어려운 외관 손상 제품 등을 공식 사이트에서 '네이리파의 eco활동'이라는 범주로 판매하고 있다.
◆미래 미용 산업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학생들에게 총액 500만 원 이상의 기부를 실시한다. 네이처리퍼블릭 재팬은 미용 전문학교인 벨 에폭 미용 전문학교, 국제 이발 미용 전문학교 등 여러 학교에 제안하여, 가까운 미래에 미용 산업으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2025년 4월 이후 총액 500만 원을 초과하는 eco활동 대상 제품을 기부하였다. 이 활동은 두 번째, 세 번째 단계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처리퍼블릭에 대하여 2009년에 한국에서 탄생한 자연파 코스메 브랜드로, 전 세계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미의 자산을 찾아내어 아름다운 피부로 이끄는 효과를 추구하고 있다.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 광활한 대지, 웅장한 바다와 산에서 엄선한 귀중한 천연 성분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자연의 혜택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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