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라·올리브영, 동남아시아에 K-beauty 브랜드 20개 선보여(Tatler Asia)

(원문 제목: Sephora and Olive Young bring 20 Korean beauty brands to Singapore and Southeast Asia)

뉴스 시간: 2026년 9월 2일 12:34

언론사: Tatler Asia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세포라 #동남아시아 #K-beauty #레주란 #큐레이션

뉴스 요약

- 세포라와 올리브영이 동남아시아 3개국에서 20개 K-beauty 브랜드 및 180여개 제품을 판매하는 파트너십을 시작

- 올리브영이 현지 트렌드를 반영해 '레주란' 등 인기 브랜드를 엄선했으며, 국가별 구성은 상이

- 출시를 기념해 싱가포르 이온 오차드 등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 K-beauty 체험 공간을 마련

뉴스 번역 원문

세포라와 올리브영이 동남아시아에 K-뷰티 브랜드 20개를 선보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포라와 올리브영이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있는 한국 뷰티 브랜드 20개에 대한 독점적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이 전문적으로 큐레이션한 이 컬렉션은 한국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180여 개 제품을 포함하며, 레주란과 같은 컬트적인 인기를 가진 브랜드들로 구성된다. 싱가포르 아이온 오차드를 포함한 주요 세포라 매장에는 인터랙티브한 체험과 제품 샘플링이 가능한 K-뷰티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세포라와 올리브영, 동남아시아에 한국 뷰티 브랜드 20개 선보여

세포라와 씨제이올리브영이 글로벌 소매 파트너십을 동남아시아로 확장한다. 2026년 9월 2일부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의 세포라 매장과 세포라 앱 및 온라인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 20개와 180여 개 제품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한국을 대표하는 헬스 앤 뷰티 리테일러인 올리브영이 자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신흥 브랜드, 트렌드를 분석해 직접 큐레이션했다. 여기에는 바이오힐보, 레주란, 넘버즈인, 비플레인, 셀퓨전씨, 더랩 by 블랑두우 등 국내에서 이미 충성도 높은 소비층을 확보한 브랜드가 포함되며, 스킨케어부터 헤어케어, 메이크업, 향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른다. 국가별로 구성되는 브랜드는 일부 다를 수 있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세포라는 싱가포르 아이온 오차드, 쿠알라룸푸르 파렌하이트 88, 방콕 시암 센터 등 세 개의 플래그십 매장에서 한정 기간 K-뷰티 디스커버리 런치패드를 운영한다. 각 공간에서는 트렌드 에디트, 샘플링, 인터랙티브 체험, 신제품 기반의 추천 루틴을 선보인다. 일부 구매 고객에게는 올리브영 파우치와 참으로 구성된 증정품이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것이다. 세포라 아시아 머천다이징 부문 부사장 팔라비 나이두는 "올리브영과의 파트너십은 한국의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시장에 대한 그들의 깊은 이해와 고객을 위한 큐레이션에 대한 세포라의 전문성을 결합한다"며 "함께 오늘날 K-뷰티의 혁신성과 다양성을 반영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그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동남아시아의 K-뷰티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향후 컬렉션이 어떻게 확장될지 주목할 만하다.

세포라 x 올리브영 컬렉션은 오늘부터 매장과 sephora.sg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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