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미국 서부 패션 허브 첫 진출(스타패션)

(원문 제목: K-Beauty Makes Its First Entry Into the U.S. West Coast Fashion Hub—‘K-Beauty House LA’ Pre-Event Draws Strong Turnout)

뉴스 시간: 2026년 7월 2일 17:29

언론사: 스타패션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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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동국제약, 디어달리아, 모다모다 등 14개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 참여

- 캘리포니아 마켓 센터에서 사전 B2B 비즈니스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 K-Beauty House, B2B 매칭, B2C 체험,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이벤트 진행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동국제약, 디어달리아, 모다모다 등 14개의 국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하여 현지 바이어와 인플루언서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K-뷰티 하우스 LA' 사전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한 현지 뷰티 업계 인사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서로 교류하는 모습이다.

국내 중소 뷰티 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K-뷰티 하우스'라는 오프라인 기반이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 마켓 센터(CMC)에서 공식 출범 전 사전 B2B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D’ELSKIN이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해외 미디어, 인플루언서, 지역 커뮤니티 호스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K-뷰티 하우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K-뷰티 하우스는 패션 중심의 CMC에 처음으로 뷰티를 중심으로 진출한다. K-뷰티 하우스가 위치할 캘리포니아 마켓 센터는 LA 패션 지구에 위치한 대형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허브로, '메이크업 쇼 LA'와 '인디 뷰티 엑스포'와 같은 무역 박람회를 개최하는 미국 서부 해안의 주요 패션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모다모다, 더 래비 블론드, 동국제약 루온셀, 슈퍼 스페이스, 아임 쏘리 포 마이 스킨, 디어달리아, 본셉, VILIFE, 파믹, 네이처, 3WSL 등 14개 기업이 참여하여 각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제조업체인 콜마 USA와 현지 K-뷰티 전문 유통업체인 홍천도 참여하여 브랜드, 제조, 유통 파트너를 한자리에 모으는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B2B 바이어 매칭부터 체험 행사 및 인플루언서 이벤트까지 한 건물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한 인플루언서와 에디터들이 전시된 K-뷰티 제품을 보며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모습이다. K-뷰티 하우스의 주요 차별점은 B2B 바이어 매칭, B2C 체험 행사,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이벤트를 같은 공간에서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서도 각 기업의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는 글로우 바를 설치하고, 전용 기프트 세션을 통해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소셜 미디어 콘텐츠 확산을 촉진했다.

운영사인 D’ELSKIN의 관계자는 "K-뷰티 하우스는 뛰어난 국내 뷰티 기업들이 해외 유통 채널을 개척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최 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들이 하나로 모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LSKIN은 K-뷰티 하우스의 공식 개장을 시작으로 국내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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