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이성주 사장 선임(KOREA WAVE)

(원문 제목: LG生活健康のイ・ソンジュ社長=LG生活健康提供)

뉴스 시간: 2025년 10월 6일 13:06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LG생활건강 #이성주 #글로벌리더십 #포트폴리오다각화 #K-뷰티

뉴스 요약

- LG생활건강, 이성주 신임 사장 선임

-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K-뷰티 강화 목표

- 북미 시장 확대 및 다양한 브랜드 육성 계획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대형 생활용품 및 화장품 기업인 LG생활건강이 대표 교체를 통해 체제 쇄신에 나선다. 신임 이성주 사장은 프랑스 로레알 출신의 글로벌 경영 인재로, 북미를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주도하며 K-beauty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강화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9월 29일 이사회를 통해 10월 1일부로 이성주 씨를 신임 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성주 씨는 로레알과 유니레버 등 글로벌 화장품 대기업에서 30년간 경력을 쌓았으며, 키엘, 이브 생 로랑, 메디힐, AHC 등 다양한 브랜드를 육성한 마케팅 전문가이다.

로레알 코리아에서 홍보와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 후, 이브 생 로랑과 키엘의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를 역임하며 한국을 키엘의 세계 2위 시장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키엘 국제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서 매출을 두 배로 늘리고, 로레알 내에서 랑콤에 이어 주력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이후 엘앤피코스메틱에서 미국 법인 대표를 겸임하며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휘했다. 또한 유니레버 산하의 카버코리아 대표로서 AHC 브랜드의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LG생활건강은 앞으로 이성주 씨를 중심으로 중국 의존도를 낮추면서 해외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는 '글로벌 리밸런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닥터그루트', '더페이스샵', '피지오겔' 등을 미국 시장에 투입하며 북미 매출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인수한 미국 화장품 기업 에이본과 더 크렘샵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회사는 "이성주 씨는 로레알 출신으로 다양한 브랜드 사업을 총괄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마케팅 감각으로 화장품 사업의 단계적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전임 사장인 이정애 씨는 "신임 CEO를 중심으로 내년 이후의 새로운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정기 인사를 기다리지 않고 퇴임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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