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Dinto', 배우 김수현 모델로 기용(Kstyle)

(원문 제목: 韓国ヴィーガンコスメブランド「Dinto(ディーント)」、俳優キム・スヒョンをモデルに起用)

뉴스 시간: 2023년 8월 1일 16:27

언론사: Kstyl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간키워드:#Dinto #김수현 #오리브영 #신규라인

뉴스 요약

- Dinto가 배우 김수현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기용

- Dinto의 신규 라인 '루 샤보테라인' 출시 예정

- 오리브영 등 주요 매장에서 Dinto 제품 판매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딘토"는 8월 1일부터 "눈물의 여왕",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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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배우 문가영과 더보이즈의 영훈을 모델로 기용한 경력이 있으며, 오늘(1일)부터는 김수현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기용하여 그 고전적이고 절제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그는 최근 방송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한국 채널 tvN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팬미팅 개최와 뉴스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다시 한류 톱스타의 지위를 증명했다.

"딘토"는 2023년 2월부터 일본 론칭을 시작하여 현재 일본의 버라이어티 샵 및 드럭스토어를 포함한 약 4,000개 매장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제는 한국의 주요 매장인 "올리브영", "시코르" 등 일부 매장에서도 전개되고 있다.

김수현은 사려 깊고 신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한국 브랜드의 철학과 공명하는 깊은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아래, 여성이라는 핵심 소비층에 딱 맞는 모델로 기용되었다고 한다.

기용 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제품은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에서 영감을 얻은 딘토의 신규 라인 "르 샤보테라인"이다. 한국에서는 2024년 8월부터 약 130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본에서는 2024년 9월(예정)부터 순차적으로 전국의 버라이어티 샵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김수현은 "딘토"와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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