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의 새 시대, 밀라노에 진출한 미샤와 약국 뷰티·개인화 스킨케어의 부상(Kagit)

(원문 제목: K-Beauty's New Era: Missha in Milan and the Rise of Pharmacy & Personalized Skincare)

뉴스 시간: 2026년 9월 23일 05:33

언론사: Kagit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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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미샤가 밀라노 뷰티 위크 2026에 참가해 BB크림과 PDRN 스킨케어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

- 약국을 판매 채널로 활용하는 '약국 뷰티' 트렌드와 천연 원료 기반 신규 브랜드 프롬나인 출시

- CJ올리브영이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출시해 개인화 뷰티 경험 제공에 나섬

뉴스 번역 원문

K-Beauty의 새 시대, 밀라노에 진출한 미샤와 약국 뷰티·개인화 스킨케어의 부상

K-Beauty 시장이 '약국 뷰티' 트렌드가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미샤의 유럽 시장 전략적 진출부터 새로운 자연주의 브랜드 '프롬나인'의 출시까지 변화의 물결이 감지된다.

'약국 뷰티' 트렌드가 자리잡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들이 약국을 핵심 판매 채널로 활용하는 '약국 뷰티'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약사와의 전문 상담을 바탕으로 성분과 기능을 중시하며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K-Beauty가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과학적 효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 미샤는 2026년 9월 22일 '밀라노 뷰티 위크 2026'에 참가하며 유럽 시장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 자리에서 대표 제품인 BB크림과 PDRN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이는 K-Beauty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동시에 자연물질연구소는 2026년 9월 22일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프롬나인'을 공식 출시했다. 풍부한 스킨케어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프롬나인은 자생 원료를 강조하며 자연주의 트렌드에 부합한다.

개인화된 뷰티 경험의 부상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한국 최대 뷰티 체인인 CJ올리브영이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개인화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K-Beauty의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토리든의 '다이브인 인텐시브' 라인업 확장은 꾸준한 고객 충성도의 직접적인 결과로, 기존 인기 제품의 기능성을 강화하는 것이 또 다른 중요한 트렌드임을 보여준다.

핵심 성분: PDRN과 자생 원료

기능성 뷰티의 핵심에는 성분이 있다. 유럽 시장에서 선보인 미샤의 PDRN 스킨케어는 강력한 효능을 강조하는 성분 중 하나다. '프롬나인'이 주도하고 자생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은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클린 뷰티'와 '롱제비티 뷰티' 트렌드를 모두 아우르는 데 중요하다.

팬데믹 이후 K-Beauty는 더 큰 전문화와 개인화 방향으로 발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약국 뷰티', 혁신적인 성분, 맞춤형 서비스의 시너지가 K-Beauty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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