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에 2조 원 초과 자산…APR 대표, 주가 급등으로 한국 뷰티계의 신성으로(KOREA WAVE)

(원문 제목: 30代で2兆ウォン超え資産…APR代表、株価急騰で韓国ビューティ界の新星に)

뉴스 시간: 2025년 8월 11일 09: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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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APR, 2025년 2분기 최고 실적 기록

- 김병훈 대표, 보유 주식 평가액 2조 5000억 원 도달

- APR,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K-뷰티 업계 1위 등극

뉴스 번역 원문

30대에 2조 원 초과 자산…APR 대표, 주가 급등으로 한국 뷰티계의 신성

한국의 뷰티테크 기업 APR이 2025년 2분기에 과거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이로 인해 창립자이자 1988년생인 김병훈 대표의 보유 주식 평가액은 연초의 4배로 증가하여 약 2조5000억 원에 달했다. 김병훈 대표는 현재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30대의 억만장자'로 존재감을 더하고 있다.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6일 APR 주가는 11.32% 상승하여 20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과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회사의 시가총액은 7조9322억 원에 이르렀고, 그동안 업계 1위였던 한국의 대형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을 제치고 K-뷰티 업계의 정점에 올라섰다.

김병훈 대표는 APR 주식 1195만3660주(지분율 31.35%)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의 평가액은 2조4920억 원에 달한다. 2024년 2월 상장 당시에는 7889억 원, 2025년 초에는 6108억 원이었으므로, 상장 시점 대비 약 3.2배, 연초 대비 약 4.1배 성장한 것이다.

회사의 급성장은 해외 매체에서도 보도되고 있으며,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7월 초 김병훈 대표가 '30대에 억만장자의 반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또한, 같은 달 서울 성수동의 고급 복합주택 '아크로서울포레스트'의 펜트하우스(전용면적 104평)를 약 290억 원에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급성장의 배경에는 APR의 견조한 실적이 있다.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2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46억 원으로 202%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5938억 원(전년 대비 95% 증가), 영업이익 1391억 원(동기 대비 149% 증가)을 달성하여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227억 원)을 초과했다.

특히 화장품 및 뷰티 부문의 성장과 해외 매출이 두드러진다. 2분기 뷰티 부문 매출은 227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은 3277억 원으로 23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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