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앤파트너스,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창신 인수 완료(ChosunBiz)
(원문 제목: アークアンドパートナーズが化粧品容器メーカーチャンシンを買収完了)
뉴스 시간: 2025년 12월 29일 15:35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화장품용기 #인디브랜드 #K-Beauty
뉴스 요약
- 아크앤파트너스, 창신의 경영권 지분 90% 인수
- 창신, 국내외 주요 화장품 브랜드 고객 보유
- K-Beauty 인디 브랜드 성장으로 창신의 성장 기대
뉴스 번역 원문
아크앤파트너스가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창신을 인수 완료했다.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PEF) 운용사인 아크앤파트너스가 화장품 용기 제조 기업인 창신의 새로운 오너가 되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크앤파트너스는 최근 화장품 용기 제조 및 유통 기업인 창신의 경영권 지분 매입 대금을 모두 지급하고 인수 절차를 최종적으로 완료했다. 아크앤파트너스는 앞서 10월에 창신의 경영권 지분 매입을 진행했다. 당시 창신의 대주주인 김성용 대표 등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약 90%를 매입하는 주식 매매 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과정에서 평가된 창신의 기업 가치는 2,000억 원대 초반 수준이며, 아크앤파트너스는 연초에 조성한 제1호 블라인드 펀드의 자금 등을 활용해 인수 대금을 충당했다. 1988년에 설립된 창신은 국내외 주요 화장품 브랜드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740억 원, 영업 이익은 173억 원을 기록했다. 아크앤파트너스는 창신이 특히 국내의 인디 계열 스킨케어 브랜드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K-뷰티의 세계적인 인기는 인디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다. 아크앤파트너스 측은 "K-뷰티의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창신은 K-뷰티 브랜드의 성장으로 최대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관련 기업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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