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기 온라인 플랫폼 계정 중국에서 불법 판매(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人気オンラインプラットフォームのアカウントが中国で不正販売)
뉴스 시간: 2025년 12월 11일 05:06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불법판매 #K-뷰티 #해외인기
뉴스 요약
- 한국의 인기 온라인 플랫폼 계정이 중국의 타오바오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의 계정이 판매되고 있으며, K-beauty와 K-패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 올리브영에서는 올해 1~11월 외국인 구매액이 누계 1조 원에 달하고 있다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인기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된 한국인 개인 계정이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 '타오바오'에서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태가 확인되었다. K-컬처의 인기가 확산됨에 따라 외국인의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인 명의의 계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월 3일 현재, 타오바오에는 CJ 올리브영(화장품·일용품), CJ CGV(영화관), CJ ONE(포인트 서비스) 등의 계정을 198~388위안(약 4357원~8535원)에 판매하는 게시물이 여러 개 발견되었다. 또한, 패션 온라인 쇼핑몰 대기업인 무신사 계정도 128위안(약 2815원)에 출품되어 있다.
이 외에도, 한국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 서적·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YES24, 멜론, 인터파크, 29CM 등의 계정도 4.5위안~100위안(약 99원~2199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계정이 실제 사용자들의 것인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계정 판매는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이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증거로 여겨진다. 올리브영과 무신사는 각각 K-beauty와 K-패션의 중심적인 존재로, 외국인 관광객과 개인 수입업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리브영에서는 올해 1~11월 외국인 구매액이 누적 1조 원(약 1060억 원)에 달하며, 중국의 개인 수입업자들에 의한 구매도 증가하고 있다.
무신사도 인기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상품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며, 9월에는 알리바바 계열의 티몰에 공식 입점하였다.
한편, 최근 밝혀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약 3370만 건)과는 다른 사례라고 관계 각사는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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