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3분기 매출 27% 증가, 해외 매출 비중 48% 달성(BigGo Finance)
(원문 제목: PharmaResearch Q3 Revenue Jumps 27% as Overseas Sales Reach 48% of Total)
뉴스 시간: 2026년 11월 7일 13:35
언론사: BigGo Finance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파마리서치 #리쥬란 #올리브영 #코스트코 #세포라
뉴스 요약
- 파마리서치 3분기 연결 매출 1,71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 증가, 영업이익 626억원(영업이익률 36.5%) 기록
- 화장품 부문 매출 620억원 중 수출 421억원으로 92% 급증, 국내 화장품 매출은 올리브영 판매 호조와 쿠팡 등 신채널 기여로 50% 증가한 199억원
- 4분기 대만·홍콩·중동·라틴아메리카 등 신시장 확대를 통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목표
뉴스 번역 원문
파마리서치 3분기 매출 27% 증가, 해외 매출 비중 48% 달성
파마리서치(214450)는 화장품과 피부 부스터 의료기기 수출이 급증하면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약 48%까지 올라섰다고 밝혔다.
한국의 재생의료 기업인 이 회사는 11월 6일 공시를 통해 7~9월 연결 기준 매출 1,715억 원(약 1억 2,580만 달러), 영업이익 626억 원(약 4,59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영업이익률은 36.5%였다.
그러나 순이익은 40.5% 감소한 302억 원(약 2,210만 달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부문은 화장품이었다. 이 부문은 분기 매출 620억 원(약 4,550만 달러)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수출이 421억 원(약 3,09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219억 원(약 1,610만 달러) 대비 9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은 전분기 대비 50%대 성장률을 기록했고, 일본과 중국에서도 매출이 늘었다.
미국에서는 세포라 매장을 추가하고 코스트코에서 제품을 출시하며 유통망을 확대했다. 국내 화장품 매출은 올리브영의 꾸준한 판매와 쿠팡 등 신규 채널의 기여에 힘입어 전년 대비 50% 증가한 199억 원(약 1,460만 달러)을 기록했다.
의료기기 수출은 약 300억 원(약 2,2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196억 원(약 1,440만 달러) 대비 53% 증가했다. 회사는 프랑스 미용기업 비바시와의 현지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 사업 첫 해를 완료한 프랑스에서의 호조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체코에서의 리쥬란 피부 재생 제품 수요 증가를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국내 의료기기 매출은 571억 원(약 4,190만 달러)으로 전년 대비 거의 변동이 없었으나, 2분기 645억 원(약 4,730만 달러) 대비로는 약 11.5% 감소했다.
| 부문 | 3분기 매출 | 전년 대비 변화 |
|---|---|---|
| 화장품 | 620억 원(약 4,550만 달러) | 수출 +92% |
| 의료기기 | 871억 원(약 6,390만 달러) | 수출 +53% |
| 연결 매출 | 1,715억 원(약 1억 2,580만 달러) | +27% |
| 영업이익 | 626억 원(약 4,590만 달러) | 이익률 36.5% |
| 순이익 | 302억 원(약 2,210만 달러) | -40.5% |
주: 의료기기 합계는 회사가 공시한 국내 매출 571억 원과 수출 매출 약 300억 원의 합계다. 연결 수치는 연결 기준이다.
향후 파마리서치는 4분기에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대만과 홍콩에서 유통을 넓히고 아랍에미리트를 거점으로 중동에 진출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 라틴아메리카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화장품 성장과 견조한 의료기기 수출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이 48%까지 확대됐으며 실적이 연간 성장 목표를 초과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남미와 중동 등 신규 시장 확대를 통해 4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국내 의료기기 사업은 다음 분기의 핵심 변수다. 세포외기질(ECM) 기술 기반 제품의 등장으로 한국 피부 부스터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리쥬란의 국내 성장 모멘텀이 압박을 받고 있다. 주력 제품의 국내 성장을 회복하면서 신규 해외 시장을 매출로 전환하는지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목표 달성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파마리서치는 PDRN과 PN을 활용한 재생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피부 재생 시술에 사용되는 리쥬란 의료기기, 관절강 내 주사제인 콘주란, 리쥬란 브랜드 화장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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