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CJ 올리브영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Alpha Biz)

(원문 제목: Kakao Mobility Named Preferred Bidder for CJ Olive Young’s Digital Signage Business)

뉴스 시간: 2026년 2월 25일 06:18

언론사: Alpha Biz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디지털사이니지 #카카오모빌리티 #B2B서비스

뉴스 요약

- 카카오모빌리티, CJ 올리브영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SK브로드밴드와 KT도 입찰 참여

- 카카오모빌리티, 1,300개 올리브영 매장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권 확보 예정

뉴스 번역 원문

카카오모빌리티가 CJ 올리브영의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는 모빌리티 데이터 분석과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를 결합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려는 회사의 중요한 단계로 보인다. 월요일 서울경제신문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CJ 올리브영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및 미디어 운영권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SK브로드밴드와 KT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업계 소식통은 전했다. 다음 달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국 1,300개 이상의 CJ 올리브영 매장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옥외 LED 광고판과 매장 내 정보 화면을 포함하여 디스플레이를 통해 정보와 광고를 전달하는 미디어 플랫폼을 의미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2년 디지털 옥외 광고(DOOH) 시장에 진입한 이후, 택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RSE) 스크린과 서울역의 대형 디지털 광고판을 포함하여 약 40,000개의 미디어 자산을 운영하며 그 입지를 확장해왔다. 회사의 경쟁력은 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 T를 통해 10년 이상 구축된 모빌리티 데이터 분석 역량에 있다. 사용자의 이동 경로와 행동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카카오모빌리티는 최적의 접점에서 위치 기반의 타겟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성공적인 입찰의 주요 요인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이 움직임은 광고 및 기타 인접 분야에서 독자적인 데이터와 IT 역량을 활용하여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시장 조사 기관 마켓 리서치 월드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지난해 178억 9천만 달러(약 26조 원)에서 2034년까지 324억 1천만 달러(약 47조 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