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인증 K-Beauty... Cosmax, 남서아시아 및 중동으로 확장(아시아경제)

(원문 제목: Halal-certified K-Beauty... Cosmax Steps Up Expansion into Southwest Asia and the Middle East)

뉴스 시간: 2026년 2월 26일 08:33

언론사: 아시아경제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Cosmax #할랄인증 #인도네시아

뉴스 요약

- Cosmax, 인도네시아에서 생애주기 기반 웰니스 뷰티 솔루션 발표

- Cosmax Innovation Conference 2026 성공적 개최

- 인도네시아 및 인근 열대기후 시장을 전략적 기지로 활용 계획

뉴스 번역 원문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 개발, 제조) 기업인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에서 생애 주기 기반의 웰니스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며 남서아시아 및 중동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혁신적인 성분과 제형 기술로 프리미엄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인도네시아와 유사한 기후대를 공유하는 시장을 타겟으로 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는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3일에 열린 제6회 '코스맥스 혁신 컨퍼런스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매년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현지 고객사와 인도네시아 식약청 등 현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뷰티 및 웰니스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정민경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대표, 권순구 코스맥스 바이오 글로벌 마케팅 본부장, 코스맥스 그룹 관계자, 인도네시아 식약청 전통의약품,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표준화 국장인 디안 푸트리 앙그라에니 등이 참석했다. 약 70개의 현지 고객사에서 약 250명이 참여했다.

자카르타에서 열린 '코스맥스 혁신 컨퍼런스 2026'에서 현지 고객사 대표들이 코스맥스의 연구개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코스맥스

'웰니스와 조화로운 삶: 과학, 감각, 자기 관리의 균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생애 주기별로 맞춤화된 뷰티 솔루션이 소개되었다. 이 전략은 피상적인 아름다움 추구를 넘어 피부의 본래 건강을 장기적으로 강화하고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부 장수'와 '활성 노화'라는 현재 화장품 업계의 핵심 개념에 초점을 맞춘 코스맥스의 차별화된 활성 성분과 제형 기술이 강조되었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연구혁신센터(R&I) 내에 감각(감각 평가) 실험실을 설립하고, 현지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의 느낌, 발림성, 향기 등 속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현지화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인도네시아 선케어 부문 시장 조사를 기반으로 한 감각 연구 사례도 발표되었다. 앞으로 코스맥스는 감각 실험실을 활용하여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효능뿐만 아니라 감성적 매력에서도 우수한 프리미엄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와 유사한 열대 기후에 위치한 남서아시아 및 중동 시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는 할랄 제품 생산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후 맞춤형 화장품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정민경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대표는 말했다. "가격 경쟁력과 품질뿐만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여 인근 국가로 확장할 것이다." 한편, 올해 10월 17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유통되는 모든 뷰티 제품은 할랄 인증을 받아야 한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는 2016년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획득한 이후 모든 제품을 할랄 기준에 따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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