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LA서 첫 K-beauty 페스티벌 개최...3일간 10만 명 방문(The Korea Times)
(원문 제목: CJ Olive Young attracts 100,000 visitors to inaugural US K-beauty festival in Los Angeles)
뉴스 시간: 2026년 8월 18일 14:30
언론사: The Korea Times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올리브영 #K-beauty #KCON LA #미국 진출 #뷰티 페스티벌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이 LA에서 첫 '올리브영 페스타'를 개최해 3일간 1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음
- 행사는 KCON LA 2026과 연계해 55개 K-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 강남·성수·명동·홍대를 재현한 공간으로 꾸며짐
- 올리브영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를 계획하며, K-팝을 통한 한국 뷰티 제품 유입에 주목함
뉴스 번역 원문
CJ올리브영, LA서 첫 K-beauty 페스티벌 개최...3일간 10만 명 방문
CJ올리브영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연 '올리브영 페스타'가 로스앤젤레스에서 3일간 1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한국 최대 헬스앤뷰티 스토어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CJ올리브영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첫 미국 올리브영 페스타에 10만 명이 다녀갔다고 화요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2년부터 매년 열려온 한류 문화 행사인 KCON LA 2026과 함께 진행됐다. 55개 한국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약 4만 7천 제곱피트 규모의 전시 공간에 부스를 차렸고, 현지 방문객들은 최신 한국 스킨케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장은 서울의 가장 트렌디한 쇼핑 지역인 강남, 성수, 명동, 홍대의 모습을 재현했다. 한국어로 된 거리 표지판,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와 지하철 역 안내 방송까지 구현했다. 중앙에 마련된 '올리브영 스토어' 섹션에서는 더블 클렌징부터 세럼, 자외선 차단제까지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순서대로 소개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와 피부 진단 '스킨스캔' 부스에는 행사 내내 긴 줄이 이어졌다.
CJ올리브영은 이번 페스티벌이 한국 정부가 코트라(KOTRA)와 함께 추진하는 해외 유통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된 것으로, 중소·독립 한국 뷰티 브랜드가 미국 소비자와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참가 브랜드 전체가 이미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들이다.
회사가 인터뷰한 방문객 중 일부는 행사 참석을 위해 수 시간을 이동했다. 한 방문객은 샌디에이고에서 3시간을 운전해 왔고, 다른 방문객은 캐나다 앨버타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 이들 중 다수는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한국 뷰티 제품에 입문하게 된 계기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2019년 한국에서 브랜드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체험형 뷰티 이벤트로 시작됐다. 이번 LA 개최는 페스티벌의 첫 해외 진출이며, 추가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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