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성공을 좌우하는 현지화, Cafe24가 다국어·결제·물류를 일체 지원(DigitalToday)

(원문 제목: 越境ECの成否を左右する現地化、Cafe24が多言語・決済・物流を一体支援)

뉴스 시간: 2026년 5월 8일 09:00

언론사: DigitalToday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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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해외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수요 증가

- Cafe24, 다국어 스토어와 일본 결제 및 물류 지원

- 중소 사업자의 해외 판매를 지원

뉴스 번역 원문

해외직구 성공을 좌우하는 현지화, Cafe24가 다국어·결제·물류를 일체 지원

한국 브랜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직구에서는 언어, 결제, 배송의 현지화가 구매 전환의 열쇠를 쥐고 있다. Cafe24는 다국어 스토어, 일본向け 결제, 물류 지원을 통해 중소 사업자의 해외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해외직구에서는 상품에 대한 관심을 실제 구매로 연결하기 위한 '현지화'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 브랜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확대되는 반면, 언어, 결제, 배송의 정비가 미흡한 상태에서는 매출로 이어지기 어렵다. Cafe24는 다국어 스토어 구축, 일본向け 결제, 물류 지원 등을 통해 중소 사업자의 해외 판매를 후원하고 있다.

실제로, 한 D2C 뷰티 브랜드의 운영자는 최근 SNS에 게시한 상품 소개 영상이 해외 사용자들 사이에서 확산되었고, 일본 및 동남아시아 소비자들로부터 구매 관련 문의가 잇따랐으나, 해외向け 스토어와 현지 결제 수단을 정비하지 않아 판매 기회를 놓쳤다고 한다. K-뷰티와 K-패션을 중심으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관심이 곧바로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상품을 발견하더라도, 사용 언어, 결제 수단, 배송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구매 전환이 진행되기 어렵다.

한국 통계청의 '2025년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구매 동향'에 따르면, 전년의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3조 2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 한류 관련 상품군을 중심으로 해외向け 직판 시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한국의 국내 EC 시장은 2024년 기준으로 242조 원 규모에 도달했으나, 성장률은 5.8%에 그쳤다. 국내 온라인 시장의 성숙이 진행되는 가운데, 해외 판매는 중소 EC 사업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해외 판매는 창업 초기의 사업자나 중소 사업자에게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다. 해외에서 접근할 수 있는 스토어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익숙한 결제 수단, 신뢰할 수 있는 배송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 다국어 대응, 결제, 물류와 같은 요소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이 현지화다. 국내向け 스토어를 그대로 해외에 노출하는 것만으로는 구매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다. 상품 정보나 이용 약관, 배송·교환·환불 정책을 현지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시해야만 스토어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

Cafe24는 국내向け 스토어를 기반으로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에 대응한 다국어 스토어를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면, 별도로 등록하지 않고도 다국어 스토어에 정보를 연동할 수 있어, 사업자는 단일 상품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각국向け의 판매 환경을 쉽게 갖출 수 있다.

결제의 현지화도 구매 전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해외 소비자는 낯선 결제 시스템이나 원화 결제보다 자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결제 수단을 선호한다. 결제 시 불편함을 느끼면, 장바구니에 담은 후 이탈하기 쉽다. 그 전형적인 예가 일본 시장이다. 일본에서는 신용카드 외에도 편의점 결제나 각종 디지털 결제의 이용 비율이 높아, 현지의 결제 환경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는지가 구매 전환에 직결된다.

이 때문에 Cafe24는 글로벌 결제 대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向け의 현지 결제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Visa, Mastercard, JCB는 물론,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등의 편의점 결제, LINE Pay, Rakuten Pay, Amazon Pay 등의 결제 서비스에 대응하고 있다. 유럽 및 북미向け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Cafe24는 Global-e와 협력하여 해외 판매 대행, 현지 통화로의 결제, 관세·세금 계산, 해외 정산 등의 복잡한 업무를 플랫폼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배송도 해외직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해외 소비자에게 배송은 단순한 물류 과정이 아니라, 스토어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기준이기도 하다. 배송일이 불투명하거나, 배송비가 과다하면 결제 직전 이탈을 초래하기 쉽다. Cafe24는 국제 물류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특송 서비스 이용 시 최대 70% 수준의 비용 절감을 지원하며, EMS의 할인 요금도 적용한다. 국내 EC에서 풀필먼트가 운영 기반의 하나가 된 것처럼, 해외 판매에서도 안정적인 물류망은 구매 전환이나 재구매를 좌우하는 인프라가 된다.

해외 전개에서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은 기술적인 측면보다 운영적인 측면이다. 다국어 콘텐츠 제작, 국가별 결제 설정, 배송 정책 수립, 관세·세금 대응, 시차를 고려한 고객 대응까지 각각에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해외 판매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도 실행 단계에서 발걸음을 멈추는 사업자는 적지 않다. 이러한 사업자를 위한 선택지로, Cafe24는 'Cafe24 PRO 글로벌'을 전개하고 있다. 영어, 일본어 스토어를 중심으로 해외 스토어 구축, 상품 번역, 상품 게재의 자동화, 결제 연계, 국제 배송까지, 해외직구에 필요한 과정을 일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업자는 전담 글로벌 운영 조직을 새로 설립하지 않고도 해외 판매 환경을 갖출 수 있다. 단순한 화면 번역에 그치지 않고, 국가별 소비자 특성이나 구매 패턴을 고려한 콘텐츠의 현지화에도 대응하며,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결제까지 현지 소비자가 사용하기 쉬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류 운영의 부담 경감에도 힘쓰고 있다. 해외 주문이나 배송은 물류 파트너인 Fastbox와 협력하여 수출 신고, 해외 운송, 통관, 현지 배송까지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사업자는 국내에서 상품 준비와 발송에 집중하고, 이후의 복잡한 국제 물류 절차를 시스템상에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해외 마켓플레이스나 광고 채널과의 연계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해외 마켓플레이스에 상품을 게재하고, 성과 데이터를 확인하며 운영 전략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해외 판매를 단순한 판매 경로 확대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운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EC 사업은 스토어 개설, 상품 기획, 마케팅, 물류, 기술 활용을 거쳐 다음 성장 단계로서 해외 판매로 확장되고 있다. 필요한 기능이나 인프라를 모두 자사에서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단계에 맞춰 플랫폼이나 솔루션을 활용하여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해외 판매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언어, 결제, 배송, 운영 체제를 모두 자사에서 갖추려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플랫폼을 활용하면 중소 온라인 사업자도 부담을 줄이면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쉽다. 사업자가 본래 집중해야 할 것은 복잡한 글로벌 인프라 구축 그 자체가 아니라, 세계의 소비자에게 통용되는 상품과 브랜드를 육성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브랜드가 플랫폼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흐름은 앞으로의 해외직구 시장에서 성장 모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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