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 향수 'Velvet Bunny'가 드디어 일본 첫 POP UP을 @cosme OSAKA에서 개최! {2/19 - 2/25}(PR TIMES)
(원문 제목: 韓国発!ほれ香水『Velvet Bunny』がついに日本初のPOP UPを@cosme OSAKAで開催!(2/19 - 2/25))
뉴스 시간: 2025년 2월 11일 16:29
언론사: PR TIMES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VelvetBunny #POPUP #비건코스메 #K-Beauty
뉴스 요약
- Velvet Bunny가 일본에서 첫 POP UP 이벤트를 개최
- 건강한 비건 향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제공
뉴스 번역 원문
천연 향료로 만들어진 피부 향수로 SNS에서 화제가 된 "벨벳 버니"가 일본 최초의 팝업 이벤트를 @코스메 오사카에서 개최합니다.
"벨벳 나이트로의 초대"라는 콘셉트로 개최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우아하고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여 마치 특별한 밤에 빈티지한 대저택의 디너에 초대된 것 같은 몽환적인 기분에 휩싸입니다.
순수 비건 뷰티: 벨벳 버니
"프리미엄 러블리: 고급스러운 귀여움"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독특하고 화려한 창의적인 공간에서 건강한 비건 향기를 만끽해 보세요.
또한, SNS 이벤트나 꽝 없는 럭키 드로우 등 팝업 스토어 한정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Z세대를 중심으로 한 10~30대 여성의 높은 관심이 기대됩니다.
개최 개요
개최 일정: 2025년 2월 19일(수) ~ 2월 25일(화)
개최 장소: 오사카시 기타구 우메다 3-1-3 루쿠아이레 3F @코스메 오사카 3F 팝업 스페이스
접근: JR 오사카역 직결
영업 시간: 10:30 ~ 20:30
벨벳 버니 – 나만의 프리미엄 비건 뷰티
"벨벳처럼 우아하고, 버니처럼 귀여운"이라는 감성을 담은 벨벳 버니는 천연 향료를 사용한 비건 포뮬러로, 나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향기와 편안한 텍스처를 제공합니다.
팝업 스토어 주요 이벤트
이벤트 1: 벨벳 버니의 상품을 1점 이상 구매 시 퍼퓸 미스트 5ml를 선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팝업 스토어에서 벨벳 버니의 상품을 1점 이상 구매하신 분께 5ml 사이즈의 오드 트왈렛 퍼퓸을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
1. 벨벳 버니의 상품을 1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직원에게 제시
2. 퍼퓸 미스트 5ml 사이즈를 즉시 선물!
※ 향기는 랜덤입니다.
이벤트 2: 선착순 100명 한정! 3,000엔 이상 구매 시 호화 추첨 캠페인!
벨벳 버니 팝업 스토어에서 3,000엔 이상 구매하신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럭키 드로우(추첨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꽝 없는 이 캠페인에서는, 대인기인 토끼 귀 모양의 버니 파우치나 립 크림 등 호화로운 경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럭키 드로우 경품:
🎁 A상: 실키 버니 파우치
🎁 B상: 크리미 립 샤인
🎁 C상: 벨벳 버니 기프트 백
※ 색상은 랜덤입니다.
참여 방법:
1. 벨벳 버니의 팝업에서 3,000엔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직원에게 제시
2.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
운을 잡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대표 제품
세럼 X 퍼퓸 미스트 퍼스트 러브
머스크한 샌들우드 속에서 수줍게 피어나는 베이비 로즈의 향기. 식물 유래 성분에 촉촉함이 가득한 히알루론산을 더해, 투명감 있는 상쾌한 케어를 제공합니다.
퍼퓸 핸드 세럼 포에버 영
초여름의 청춘, 풋풋한 그 순간을 연상시키는 청량한 청사과의 향기. 산뜻한 텍스처로, 벨벳처럼 빛나는 상쾌한 손끝으로.
크리미 립 샤인 크리미 벨벳
크리미하게 녹아들어, 촉촉하게 입술을 코팅하는 데일리 케어의 보습 립 크림. 출시 후 약 1개월 만에 LDK 뷰티 립 크림 부문에서 A 평가를 획득. (2024년 12월호)
프리미엄 비건 뷰티의 새로운 기준
벨벳 버니는 100% 비건 포뮬러로 개발된, 동물 실험을 전혀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 제품입니다. FSC 인증 패키지와 대두 잉크를 사용한 지속 가능한 패키지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의 CPL 아로마와 공동 개발한 제품은 천연 향료와 비타민 성분을 배합하여,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듯한 편안한 향기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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