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엔 뷰티 변화, 신구 프렌치 아이콘·코스메 비교(ELLE 디지털)

(원문 제목: パリジェンヌのビューティ、どう変わった? 新旧のフレンチアイコン&コスメで検証!)

뉴스 시간: 2026년 7월 15일 20:29

언론사: ELLE 디지털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프랑스시장 #한국코스메틱 #K-beauty #라네즈 #핑크원더 #티포로지 #rhode #UV케어 #베이지립 #클린뷰티 #SNS트렌드

뉴스 요약

- - 클래식 프렌치 뷰티 지속: 레드 루즈·내추럴 베이스·무심한 헤어, 엠브리올리스·비오더마·랑콤·겔랑 등 롱셀러 선호

- - 네오 트렌드: SNS 확산으로 K-beauty 와 해외 브랜드 인기 급증; 라네즈·핑크원더·티포로지·rhode 주목

- - 라이프스타일 변화: UV 케어 확산, 데일리 베이지 립 선호, 미니멀 타이트 헤어 증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만 선택하는 큐레이션 소비

뉴스 번역 원문

변하지 않는다는 미덕도 있지만, 지금은 더 다양한 가치관이 확산된 현실이다. 파리에 거주하는 일본인 3인의, 현지 생활에서 체감하는 증언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네오의 프렌치 시크를 비교한다.

[클래식]
‘왕년’은 낡지 않았고 지금도 사랑받는다. 진한 붉은 루주,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 무심한 헤어 등 과하게 공들이지 않는 ‘더 프렌치 뷰티’는 결코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프랑스 여성들에게 사랑받는다. 에이징에 맞서지 않고, 타인의 의견은 참고하되 결코 누군가가 되려 하지 않는다. 나이와 개성을 존중하고 자기다움을 중시하는 마인드는 성숙 세대부터 젊은 세대까지 공통 인식으로 이어진다. 프렌치 아이콘과 코스메틱에서도 전당에 오른 왕도가 인기를 얻는다.

아이콘|뷰티를 넘어 삶의 방식까지 스타일로 체현한 세 사람
“제인 버킨은 별격의 인기다” (에디터 스즈키 모모코)
“나이를 먹어도 스타일이 흔들리지 않는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한 수 위로 평가받는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요시다 가나코)
“지금도 작품에 출연하는 카트린 드뇌브는 프랑스 국민에게 사랑받는다” (에디터 우에오카 사호)

헤어|세척 후 말린 듯한 무심 헤어의 비율은 지금도 높다
“헤어 어레인지가 능숙하지 않은 프랑스인은 세척 후 말린 듯한 헤어가 많은 편이다” (요시다 가나코)

코스메|전 세계가 사랑하는 프렌치 브랜드의 롱셀러
“엠브리올리스는 국민 크림이라 할 만큼 애용률이 높다” (요시다 가나코)
“메이크업을 손쉽게 지울 수 있는 바이오더마의 지지는 건재하다” (요시다 가나코)
“프랑스인이 선호하는 매트를 구현하는 파운데이션으로 랑콤이 사랑받는다” (스즈키 모모코)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겔랑 같은 레드 루주가 파리지엔느에게 인기다” (스즈키 모모코)

[네오]
다양성이 가속하고 해외 코스메도 인기를 얻는다. SNS로 정보를 얻기 쉬워진 지금, 프랑스에도 K-beauty와 해외 셀럽 브랜드 코스메의 물결이 밀려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는다. 립도 럭셔리한 ‘여기다’ 하는 한 방의 승부수만이 아니라, 데일리로 쓰기 좋은 베이지 계열이 인기다. 다만 신작이 나올 때마다 덥석 사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만 취하는 스탠스가 기본이다. 아이콘은 인플루언스가 있을 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한 발신을 하는 인물에 주목이 쏠린다.

아이콘|SNS의 보급으로 등신대의 무드에 호감이 모인다
“레티켓 매거진의 디렉터 롤리타 자콥스와, 네일 브랜드 아이빈도 론칭한 모델 돌로레스 돌은 멋스러운 등신대의 파리지엔느로 감도가 높은 이들에게 지지를 얻는다” (스즈키 모모코)
“프랑스인은 아니지만 모델 카를로타 피타르크의 꾸밈없는 발신은 프랑스인 취향에 맞아 인기를 얻는다” (우에오카 사호)

헤어|미니멀하고 클린한 타이트 스타일
“머리를 매끈하게 딱 정돈한 스타일이 거리에서 늘어난다” (요시다 가나코)

코스메|해외 브랜드의 기세는 가속
“예전에는 햇볕에 그을리는 것이 당연했지만, 최근에는 자외선 케어를 하는 사람이 증가한다” (우에오카 사호)
“라네즈를 파우치에 넣어 다니는 사람이 다수다” (요시다 가나코)
“핑크원더 등 K-beauty를 쓰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된다” (스즈키 모모코)
“클린 브랜드 타이폴로지 파리가 화제가 된다” (요시다 가나코)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는 로드는 파리지엔느들도 즐겨 찾는다” (우에오카 사호)

증언자 소개
요시다 가나코(메이크업 아티스트) 도쿄와 파리를 오가던 생활을 거쳐 약 7년 전부터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패션 업계 인맥이 넓고 최신 정보를 누구보다 빨리 포착한다.
스즈키 모모코(에디터) 피가로 재팬의 에디터를 거쳐 파리로 이주해 약 4년.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에 기고한다.
우에오카 사호(에디터) 엘 디지털에서 에디터를 경험한 뒤 2024년부터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한다. 프린트, 디지털, SNS 취재 등 폭넓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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