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얼굴인데 이렇게 다르다! 나이 들어 보이는 메이크업을 이렇게 하면 성숙한 세련된 메이크업으로♡(michill byGMO)
(원문 제목: 同じ顔なのにこんなにちがう!老け顔メイクはこうすれば大人の垢抜けメイクに♡)
뉴스 시간: 2025년 3월 2일 11:00
언론사: michill byGMO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KANEBO #노에비아 #NARS #디올 #아이메이크업 #립스틱
뉴스 요약
- 최근 매트 립스틱 트렌드가 벨벳 타입으로 변화
- 아이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색상과 블랙 라인으로 강조
- 리퀴드 타입의 치크와 하이라이트를 파우더 전에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광택 연출
뉴스 번역 원문
같은 얼굴인데 이렇게 다르다! 나이 들어 보이는 메이크업을 이렇게 하면 성숙한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매트 립은 부드러운 벨벳 질감으로 변경
최근의 매트 립은 부드럽고 가벼운 스프레 질감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유행에 약간의 변화가 보이며, 매트보다 약간의 광택과 습기를 띤 벨벳 타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벨벳 타입은 스프레 타입보다 건조하지 않기 때문에 성인의 입술에도 사용하기 쉽습니다. 세로 주름도 비교적 눈에 띄지 않아 더 사용하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도 스프레 타입에서 벨벳 타입으로 변경했습니다. 입술이 약간 빛나고 신선한 인상의 입술이 되었습니다.
사용한 립은 카네보 "루즈 스타브리즈" B102 블리스풀 브레스 (세금 포함 4,620엔)입니다. 습기 있는 부드러운 매트 립으로, 촉촉함을 느끼게 하는 절묘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B102는 우아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레드 핑크로, 행복감 있는 입술로 물들입니다.
과도한 눈매 메이크업은 부드러운 색상과 검은 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조절
나이가 들수록 아이 메이크업에 힘을 주면 줄수록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눈 아래에 사용하는 다크 컬러의 강한 메이크업은 나이 들어 보이는 메이크업에 빠지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 메이크업은 핑크나 오렌지 등 피부에 잘 어울리는 색상을 사용하면서 색은 절제하고 빛으로 존재감을 높이는 메이크업을 추천합니다. 눈가는 밝게 물들이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합시다.
사용한 아이섀도우는 노에비아 "액트리스 컬러 아이즈" 로제 브라운 (세금 포함 6,600엔, 2024년 2월 5일 발매)입니다. 크림과 파우더의 믹스 타입으로, 눈꺼풀에 밀착감을 높이면서 원하는 뉘앙스를 즐길 수 있는 팔레트입니다. 이번 메이크업에서는 다음 방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① A를 윗눈꺼풀 전체와 아랫눈꺼풀에 바른다
② C를 아이홀 전체에 바른다
③ D를 윗눈꺼풀의 눈꼬리 쪽 1/3에 바른다
④ E를 눈의 가장자리에 따라 얇게 넣는다
⑤ B를 윗눈꺼풀의 중앙과 아랫눈꺼풀의 눈머리와 콧대 사이에 놓듯이 바른다
이 방법으로 메이크업을 하면 밝기와 광택을 중시하면서 성숙한 모브 계열의 메이크업으로 마무리됩니다. 색을 절제하면 눈매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그럴 때 활약하는 것이 극세의 아이라이너입니다. 속눈썹의 뿌리를 조금씩 채우듯이 최대한 얇게 아이라인을 그리면 눈매의 또렷함이 은근히 업됩니다.
아이라이너는 일름 "울트라씬 리퀴드 아이라이너" LE02 모카 브라운 (세금 포함 1,320엔)을 사용했습니다. 불과 0.01mm의 놀라운 극세 라인을 그릴 수 있으며, 오랜 시간 번지지 않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이룹니다. 가격과 품질의 성능이 뛰어난 명품입니다.
리퀴드 블러셔 & 하이라이트는 파우더 전에 준비해 둔다
젊음을 유지하려면 혈색감과 촉촉함이 중요합니다. 블러셔나 하이라이트를 리퀴드 타입으로 하면 내부에서 스며 나오는 듯한 혈색감과 신선한 촉촉함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퀴드 타입의 블러셔나 하이라이트를 베이스 메이크업 후에 바르면 파운데이션이 밀릴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밀리면 커버했던 잡티가 드러나기 때문에 리퀴드 타입을 사용할 때는 매우 신경을 씁니다. 발색도 너무 강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밀리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 팁은 페이스 파우더를 바르기 전에 리퀴드 타입을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파우더를 바르기 전이라면 리퀴드 타입을 사용해도 밀리지 않기 때문에 실패가 적을 것입니다. 블러셔나 하이라이트를 바르고 나서 아주 얇게 페이스 파우더를 겹치면 됩니다. 젖은 듯한 광택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파우더는 최대한 적게 브러시로 가볍게 바르는 정도로 해 둡시다.
사용한 블러셔는 나스 "애프터글로우 리퀴드 블러쉬" 02802 원더러스트 (세금 포함 4,840엔)입니다. 피부의 내부에서 빛나는 듯한 혈색감과 촉촉함 넘치는 광택감을 주는 아이템입니다. 라일락 컬러의 블러셔는 피부에 얹으면 푸른빛 핑크로 발색되어 젊음과 귀여움을 가져다줍니다.
하이라이트는 디올 "디올스킨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 핑크 (세금 포함 5,940엔)입니다. 약간의 혈색감을 주면서 투명감과 입체감을 더합니다. 블러셔를 바른 부분보다 조금 위에 준비해 두고 블렌딩하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수정 전후를 비교해 보면, 수정 후의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워지면서도 인상적인 표정으로 마무리되지 않았을까요? 성인의 은근한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젊은 표정을 손에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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