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산리오와 대규모 콜라보… 올리브영 시티로그 공개(KOREA WAVE)

(원문 제목: オリーブヤング、サンリオと大規模コラボ 「オリーブヤング・シティログ」公開)

뉴스 시간: 2026년 8월 28일 17:36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올리브영 #산리오 #콜라보레이션 #로코노미 #K-뷰티

뉴스 요약

- 올리브영이 산리오 캐릭터즈와 한 달간 대규모 콜라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한국 도시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독자적 디자인을 선보인다.

- 서울, 부산 등 12개 지역 특산품을 캐릭터에 활용한 로코노미 전략으로 매장을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중소 K-뷰티 기업의 IP 라이선스 비용을 전액 부담해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 지난해 태닝 에디션 캠페인에서는 참여 브랜드 매출이 60% 증가하고 팝업스토어 방문객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입증했다.

뉴스 번역 원문

CJ올리브영이 세계적인 인기 IP(지적재산권)인 ‘산리오 캐릭터즈’와 대규모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캠페인은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주제는 ‘올리브영 시티로그’다. 산리오 캐릭터가 한국의 도시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그린 비주얼을 올리브영이 자체 개발했다.

한복을 입은 헬로키티를 비롯해 교복, 픽셀 그래픽 아트, 레오파드 무늬를 적용한 스트리트 패션 등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강릉, 공주, 김천, 대관령, 대전, 보성, 부산, 서울, 수원, 영광, 우도, 전주 등 12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공주의 밤이나 우도의 땅콩 등 각 지역 특산품을 캐릭터에 적용했다. 상품과 굿즈뿐만 아니라 매장 외관과 포토존에도 적용해 매장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즐길 수 있게 한다.

지역 문화와 특색을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로코노미’ 전략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치하고, 지역과의 상생도 도모한다.

참여 브랜드는 전년 대비 170% 증가한 81개 브랜드, 상품 수는 50% 증가한 총 321종으로 확대됐다. 대상 카테고리도 뷰티뿐만 아니라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했다.

2025년 7월에 진행한 산리오 캐릭터즈의 ‘태닝 에디션’에서는 참여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 3000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올리브영의 15~29세 회원 중 33%가 콜라보 상품을 구매해 주요 고객층의 높은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올리브영은 2026년에도 콜라보 캠페인을 통해 거래처와의 공동 성장을 도모한다. IP 라이선스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자금이나 인프라에 여유가 없는 중소 K-뷰티, 웰니스 기업이 상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25년에 실적을 확인한 산리오 캐릭터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올리브영의 트렌드 분석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살려 더욱 진화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파트너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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