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seoul, Carnaby Street에서 최대 매장 오픈(TheIndustry.beauty)
(원문 제목: Pureseoul to open largest store yet on Carnaby Street)
뉴스 시간: 2025년 5월 22일 17:05
언론사: TheIndustry.beaut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Pureseoul #플래그십스토어 #CarnabyStreet
뉴스 요약
- Korean beauty retailer Pureseoul is opening a new flagship store on London's Carnaby Street, marking a major milestone in its ongoing expansion.
- Following the launch of eight UK stores, the new 3,000 sq ft location represents the company's largest retail space to date.
- Spread across two floors, the new flagship store will feature over 2,000 curated products, including more than 30 exclusive brands such as Torriden, AMUSE, and Romand.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뷰티 소매업체인 퓨어서울이 런던의 카나비 스트리트에 새로운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다. 이는 퓨어서울의 지속적인 확장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영국에 8개의 매장을 런칭한 후, 이번에 오픈하는 3,000 평방피트 규모의 매장은 회사의 최대 소매 공간이다.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된 새로운 플래그십 매장에는 토리든, 아뮤즈, 로맨드 등 30개 이상의 독점 브랜드를 포함해 2,000개 이상의 선별된 제품이 전시된다.
현대 한국 소매 트렌드와 카나비 스트리트의 활기찬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공간은 발견, 교육, 축하를 위한 문화 허브로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퓨어서울은 브랜드가 서울의 감성을 매장에 가져올 수 있도록 초대하는 체험형 요소를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전문가 워크숍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 존과 게임과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한 회전형 팝업 공간이 포함된다.
퓨어서울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레슬리 탕은 "작은 꿈으로 시작한 것이 한국 뷰티의 미래를 형성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지난 몇 년간 우리가 산업에 미친 영향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며, 오프라인 확장을 계속하기 위한 계획이 그 어느 때보다 야심차다. 고객들이 매장에서 우리의 독점적인 전문가 큐레이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초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6월 12일에 오픈하는 퓨어서울은 최근 매장 런칭 이후 커뮤니티의 강한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웨스트필드 스트랫포드 매장은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새로운 매장은 소호의 성장하는 뷰티 및 웰니스 제공의 일환이 되어, 그론 알케미스트, 말린 + 고에츠, 스컬프티드 바이 에이미, 바이레도와 같은 기존 브랜드를 보완할 것이다.
샤프트스버리 캐피탈의 소매 및 레스토랑 임대 이사인 윌리엄 올리버는 "퓨어서울이 카나비 스트리트를 플래그십이자 최대 매장의 본거지로 선택한 것은 우리 동네의 매력과 차세대 문화 중심 브랜드와의 공명을 잘 보여준다"며 "퓨어서울은 한국 뷰티와 문화의 진정성을 융합하여 최신 트렌드와 경험 중심의 쇼핑을 제공하며, 새로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기심을 유도하는 훌륭한 소매업체의 예시이다. 그들은 우리의 주요 브랜드 믹스와 함께 잘 어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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