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Olive Better' 16만 방문자 유치, 강남에 2호점 개점(연합뉴스)

(원문 제목: Olive Young says 'Olive Better' draws 160,000 visitors, opens 2nd store in Gangnam)

뉴스 시간: 2026년 4월 2일 10:13

언론사: 연합뉴스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OliveBetter #강남점 #웰니스

뉴스 요약

- CJ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Olive Better'가 두 달 만에 16만 명의 방문자를 유치

- 광화문 D타워에 위치한 첫 매장은 1월에 개점, 3월 말까지 누적 방문자 수 16만 명 돌파

- 강남역 인근에 두 번째 매장 개점, 건강식품 및 이너뷰티 제품 라인업 강화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은 수요일에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 베터'가 첫 매장 개점 후 두 달 만에 16만 명 이상의 방문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 지역에 두 번째 매장을 개점하게 되었다고 한다. 회사에 따르면, 1월에 서울 광화문 D타워에 개점한 첫 번째 올리브 베터 매장은 3월 말 기준으로 누적 방문자 수가 16만 명을 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외국인 고객 비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나, 지난달 말에는 약 50%로 증가했다. 방문자 수와 매출은 주말에 평일보다 높았으며, 이는 보통 평일에 더 많은 유동 인구가 있는 광화문 오피스 지역의 일반적인 패턴과는 대조적이다. 올리브영은 이 트렌드를 의도적으로 매장을 방문한 '목적지 중심' 고객의 높은 수로 설명했다. 회사는 웰니스 제품을 개별적으로 판매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었다고 하며, 고객들이 더 낮은 부담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내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부스트 샷과 같은 개별 구매 가능한 제품의 약 70%의 매출이 단일 품목 구매에서 나왔다고 한다. 올리브영은 이 데이터가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웰니스 제품을 더 캐주얼하게 경험하고 구매하려는 빠르게 성장하는 트렌드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두 달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 중 많은 수가 오설록, 도씨, 저스트, 타이거 모닝과 같은 새로 도입된 브랜드였다고 한다. 수요일에 강남역 근처에 두 번째 올리브 베터 매장을 개점했으며, 약 120평 규모이다. 강남역 지역은 사무실, 상업 시설, 주거 지역 및 의료 서비스가 혼합된 주요 지역이다.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여 올리브영은 새로운 매장에서 '건강한 식사' 제품 라인업을 크게 확장했다고 한다. 즉석식품 브랜드의 범위를 넓히고, 의료 관광 수요를 겨냥한 항복부 차와 같은 제품을 포함한 이너 뷰티 라인업을 강화했다. 또한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매장 내 서비스를 강화했다. 매장 직원의 20% 이상이 회사의 내부 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완료하여 영어, 중국어 및 일본어로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광화문 매장을 통해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강한 웰니스 수요를 확인했다"며 "강남역 매장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한 웰니스를 일상 생활에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올리브 베터 매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리브영은 웰니스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주요 관광 지역과 복합 단지를 포함한 다양한 상업 지구로 계속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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