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K-뷰티 매출 세 자릿수 급증에 힘입어 영국 거리에 K-웰니스 선보여(Oui Speak Fashion (OSF))

(원문 제목: Boots Brings K-Wellness to the UK High Street as K-Beauty Sales Grow by Triple Digits)

뉴스 시간: 2026년 11월 4일 03:17

언론사: Oui Speak Fashion (OSF)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부츠 #K웰니스 #K뷰티 #BB랩 #서울블룸 #이너뷰티 #올리브영

뉴스 요약

- 영국 부티크(Boots)가 K-웰니스 전용 카테고리를 출시하며 영국 하이스트리트 최초로 한국 웰니스 제품군을 선보임

- K-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하고 '웰니스' 검색량이 200% 이상 증가하는 등 K-뷰티 수요 급증이 배경

- BB LAB 등 4개 한국 브랜드와 서울 블룸 등 3개 자체 개발 라인을 도입하고 30개 이상 매장에 웰니스 존과 500명 이상 전문 인력을 배치

뉴스 번역 원문

부츠(Boots)가 11월 2일 한국 웰니스 제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카테고리 'K-웰니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대형 유통업체(하이스트리트) 최초의此类(此类) 시도로, 한국 브랜드 4개와 부츠가 한국에서 소싱한 3개 제품군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보는 부츠의 K-뷰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한 데 힘입은 것이다.

## 요약

- 부츠, 11월부터 영국 하이스트리트 유통업체 최초로 K-웰니스 전용 카테고리 출시
- BB LAB 등 한국 브랜드 4개와 '서울 블룸' 등 부츠 소싱 제품군 3개 합류
- K-뷰티 판매량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 boots.com 내 '웰니스' 검색량 200% 이상 증가
- 30개 이상 매장에 '웰니스 존' 설치, 500명 이상 전문 직원 배치

## 한국에서 개발된 7개 브랜드 입점

K-웰니스는 뷰티와 건강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점을 겨냥해 기획됐다. 섭취형 뷰티, 전통 한국 원료, 새로운 기능성 포맷을 아우른다.

외부 브랜드 가운데 RIN, 프리피어(PrePear), 서울 토닉은 부츠 온라인과 50개 이상 매장에서 독점 출시된다. 모녀가 함께 설립한 이너뷰티 브랜드 RIN은 콜라겐 젤리 스틱과 혀 위에서 녹는 리포소말 글루타치온 필름을 선보인다. 프리피어와 서울 토닉은 한국 배즙을 기반으로 한 음료를 내놓는다.

기존 한국 브랜드 BB LAB은 저분자 콜라겐 등 16개 제품을 11월부터 boots.com과 200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로는 섭취형 뷰티 라인 서울 블룸이 히알루론산과 해양 콜라겐 펩타이드 등을 원료로 한 5개 제품을, 장 건강 라인 용산 웰비잉이 홍삼과 치아씨드 파이버 젤리 등 6개 제품을 선보인다. 기존 부츠 브랜드 HABI는 'HABI x K-웰니스' 제품 5종을 추가하며, 그중에는 휴식과 수면을 겨냥한 팝핑 셔벗 스틱이 포함된다.

## 세 자릿수 K-뷰티 성장이 발판

이번 출시는 부츠 내 K-뷰티의 빠른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부츠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12개월간 한국 뷰티 제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증가했으며, K-스킨케어 제품 하나가 7초마다 판매됐다. boots.com 내 해당 카테고리 활성 쇼핑객은 20% 이상 늘었고 'K-뷰티' 검색량은 70% 이상 증가했다.

boots.com 내 '웰니스' 검색량도 지난 12개월간 200% 이상 늘었다. 부츠는 이미 K-뷰티, K-프래그런스, K-헤어, K-파마시 전반에 걸쳐 40개 이상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으며, K-웰니스를 이 offering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위치시킨다.

부츠 브랜드 디렉터 조 손리-미첼은 "K-웰니스 분야 진출은 부츠와 업계 전반에 있어 웰니스의 대담한 새 시대를 의미한다. 혁신의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우리도 서울에서 최신 트렌드를 곧바로, 놀랍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우리가 가장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문 인력과 액셀러레이터가 뒷받침

매장 경험의 핵심은 전문성이다. 부츠는 30개 이상 매장에 전용 웰니스 존을 조성했으며, 영국 전역에서 500명 이상의 건강·웰니스 전문가가 이를 지원한다.

브랜드 발굴은 부츠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부츠 이그나이트'가 담당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생 브랜드를 발굴하고 출시하며 확장해, 시장 출시까지 수개월이 아닌 수 주 만에 이끈다. RIN, 서울 토닉, 프리피어는 모두 이 프로그램을 거쳤으며, 지금까지 K-뷰티 브랜드 21개를 소개했다. 그중 메디큐브는 boots.com 내 검색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부츠 이그나이트 & 트렌드의 그레이스 버논 국제 리테일 파트너십 디렉터는 "소셜 미디어가 문화적 트렌드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한국이 뷰티와 웰니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K-뷰티는 한국의 혁신이 영국의 일상 루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줬고, 우리는 K-웰니스를 그 이야기의 다음 장으로 본다"고 밝혔다.

## 새 소유주 아래 출범하는 새 카테고리

이번 출시는 캐나다 웨스턴 가문의 지주회사 위팅턴 인베스트먼트가 지난 10월 부채 포함 89억 달러에 부츠 인수를 합의한 직후 나왔다.

스킨케어로 영국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한국 웨이브는 이제 섭취형 뷰티와 건강기능식품으로 옮겨가고 있다. 영국 최대 규모的健康与美容连锁(健康与美容连锁) 중 하나가 전면적으로 뛰어든 만큼, K-웰니스는 일시적 유행으로 사그라들거나 영구적인 카테고리로 자리 잡는 기로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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