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다시 유행하는 단색 아이섀도우. 이번에는 촉촉하고 고밀착 텍스처로 멀티로 사용할 수 있는 무지개맨션의 아이섀도우 리뷰!(MORE)

(원문 제목: 韓国でブームが再燃している単色アイシャドウ。今回は、しっとり&高密着なテクスチャーでマルチに使える『ムジゲマンション』のアイシャドウをレビュー!)

뉴스 시간: 2025년 4월 3일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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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에서 단색 아이섀도우가 다시 유행 중

- 무지개맨션의 아이섀도우는 보석 같은 반짝임을 제공

- 다양한 텍스처와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인기

뉴스 번역 원문

한국에서 다시 유행하는 단색 아이섀도우. 이번에는 촉촉하고 고밀착 텍스처로 멀티로 사용할 수 있는 '무지개맨션'의 아이섀도우를 리뷰한다.

1월에 출시된 '원 앤드 온리 섀도우'는 '나만의 보석'을 콘셉트로, 눈가에 보석 같은 반짝임을 주는 글리터가 들어간 단색 아이섀도우이다. '오브제 코스메 브랜드'로서, 지금까지도 인테리어로 장식하고 싶어질 만큼 고급스러운 모던한 디자인을 제안해온 '무지개맨션'.

아이섀도우는 평평한 용기라는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둥근 패키지는 마치 수정구슬 같다. 화장품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아름다운 조형으로 선물로도 기쁨을 줄 것 같다. 글리터의 세밀함에 따라 멜팅 제로, 트위스트, 하이브리드 세 가지 타입을 준비했다. 손가락으로 누르면 손가락 모양이 남는 부드러운 질감으로, 크림의 촉촉함, 젤의 우수한 밀착력, 수플레 같은 가벼운 착용감,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감각의 텍스처로 되어 있다.

리뷰에서 특히 평판이 좋았던 멜팅 제로의 핑크 샌드와 트위스트의 펄 스플래시를 구매했다. 멜팅 제로는 글리터가 반짝반짝 입체적으로 빛나고, 트위스트는 더 세밀한 글리터로 실크 같은 광택감이 있다. 둘 다 촉촉한데도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잘 번지지 않는다.

핑크 샌드를 아이섀도우와 블러셔로, 펄 스플래쉬를 눈물주머니 중앙과 코의 시작 부분, 볼 안쪽에 하이라이트로 사용했다. 손가락으로 톡톡 얹기만 하면 메이크업이 완성되어 시간 절약도 되고, 트렌드인 원톤 메이크업도 가능하게 해주어 일석이조이다.

파우더 아이섀도우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아름다운 패키지로 메이크업을 하면서 행복감에도 젖을 수 있는 '원 앤드 온리 섀도우'. 새로운 시작의 계절인 봄에, 눈가에서 화려함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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