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속 가능한 뷰티 브랜드 'AROMATICA{아로마티카}' 로프트 80개 매장에서 취급 시작, 긴자에서 대형 프로모션도 개최(PR TIMES)
(원문 제목: 韓国サステナブルビューティブランド『AROMATICA(アロマティカ)』ロフト80店舗にて取り扱いスタート 銀座で大型プロモーションも開催)
뉴스 시간: 2024년 11월 7일 11:00
언론사: PR TIMES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AROMATICA #지속가능 #비건코스메틱 #로프트 #프로모션
뉴스 요약
- 한국의 지속 가능한 뷰티 브랜드 'AROMATICA'가 로프트 80개 매장에서 취급 시작
- 긴자 로프트에서 대형 프로모션을 전개
- 4,000엔 이상 구매 시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 미니 사이즈를 증정
뉴스 번역 원문
주식회사 IK 홀딩스의 100% 자회사인 주식회사 푸드코스메(본사: 도쿄도 중앙구, 대표이사: 이이다 유키)는 한국 지속 가능한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판매 경로를 확대하여, 2024년 11월 1일부터 전국의 로프트 80개 매장 및 로프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로프트에서의 전개 시작을 기념하여, 긴자 로프트 2층에서 대형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아로마티카 제품을 4,000엔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 30mL(미니 사이즈)를 증정합니다.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소진 시 종료됩니다.
아로마티카는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는 클린 & 비건 뷰티 브랜드로, "지구도 살리고 피부도 살리자(SAVE THE SKIN, SAVE THE PLANET)"를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원료와 향이 가진 유효 성분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연구소와 코스모스 인증 공장에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폐플라스틱과 폐유리를 재활용한 PCR 용기의 개발을 시작으로, 전 제품의 98%를 100% 재활용 투명 PET 용기와 90% 재활용 유리 용기로 전환하여 환경 보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로마티카는 2004년 한국의 제1세대 아로마테라피스트인 김영균 대표가 설립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호주에서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고,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식품이나 생활용품, 화장품의 향기가 대부분 석유 유래의 합성 향료라는 것을 깨닫고, 한국에 천연 향료인 '에센셜 오일'을 소개하여 화장품 업계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원료를 공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로마티카의 제품 정보는 매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은 안데스 호수의 미네랄이 풍부한 프리미엄 소금으로, 두피의 기름기와 냄새를 깨끗이 씻어내고 오래된 각질과 모공의 오염을 제거하는 두피용 스크럽입니다.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이 4,630ppm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오렌지 클렌징 셔벗은 스위트 오렌지 오일이 5,400ppm 함유되어 있으며, 과도한 피지와 진한 메이크업까지 감싸서 제거하면서 촉촉하게 세정하는 멀티 메이크업 리무버입니다.
주식회사 푸드코스메는 SKINFOOD 화장품의 일본 총대리점, OLIVE YOUNG 프라이빗 브랜드 화장품의 일본 대리점, hince 화장품의 일본 대리점, 아로마티카 화장품의 일본 총대리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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