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에서 출하까지 단 6분…한국 CJ 올리브영, 온라인×오프라인 시너지 효과 극대화(AFPBB News)

(원문 제목: 注文から出荷までわずか6分…韓国CJオリーブヤング、オンライン×オフラインの相乗効果を最大化)

뉴스 시간: 2025년 8월 25일 13:21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오늘배송 #자동화설비 #MFC

뉴스 요약

- 한국의 헬스&뷰티 소매 대기업 CJ 올리브영의 '오늘 배송' 서비스

- 주문 내용이 즉시 매장과 물류센터에 전달되어 자동화 설비가 가동

- 서울권 최대 물류 거점인 송파 MFC에서 하루 최대 7000건 이상 출하 가능

뉴스 번역 원문

주문에서 출하까지 단 6분…한국 CJ 올리브영, 온라인×오프라인 시너지 효과 극대화

한국의 헬스&뷰티 소매 대기업 CJ 올리브영의 앱에서 '오늘 배송'으로 주문이 완료되면, 매장과 물류센터가 즉시 연동되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주문 내용은 즉시 매장에 전송되고, 직원이 매장 선반에서 상품을 찾아 포장 작업에 들어간다. 매장에 재고가 없는 경우에는 도시형 물류센터(MFC)에서 자동화 장비가 가동되어 출하 준비에 들어간다.

올리브영 송파 MFC는 이러한 과정을 담당하는 주요 거점이다. 약 300평의 내부에는 화장품, 건강 기능 식품, 생활용품 등 약 1만9000점의 상품이 보관되어 있다. 입고된 상품은 독자 개발한 '입고 분류기'에 의해 자동으로 분류되며, 업무 전체의 70% 이상이 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로 주문이 들어오면, 자동 장비와 수작업으로 상품을 모으는 '피킹' 단계로 넘어간다. 다양한 품목의 소량 주문이 많기 때문에 두 가지 방식이 병행된다. 피킹된 상품은 자동 분류기(Suresort)를 통해 주문별로 나뉘고, 이후 자동 포장기로 포장된다. 완성된 상자는 반출장으로 운반되어 배송 기사에게 인계된다. 주문 접수부터 출하까지 평균 6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송파 MFC는 올리브영이 처음 도입한 MFC를 리뉴얼하여 2025년 5월에 확장 및 이전한 시설이다. 초기에는 수작업 의존도가 높았으나, 독자 개발한 자동화 장비를 도입하여 입고, 보관, 분류, 포장 등 모든 과정을 최적화했다. 현재는 하루 최대 7000건 이상의 상품 출하가 가능하며,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는 물론, 용산구와 경기도 남부까지 커버하는 서울권 최대의 물류 거점이 되었다.

올리브영은 2018년에 '오늘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1년부터 MFC를 도입하여 즉시 배송(퀵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18곳의 MFC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 배송'의 배송 건수는 2022년 598만 건에서 2023년에는 1500만 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매장, 온라인몰, MFC를 하나로 연결하여 고객이 원하는 방법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앱으로 주문하여 자택으로 배송받는 것도, 매장에서 픽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매장에서는 전자 라벨을 통해 온라인 리뷰나 추천 상품을 확인하고, 그대로 '오늘드림'으로 재주문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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