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 이후 부산에서 K-컬처 주목(Stripes Korea)
(원문 제목: Set to keep K-culture spotlight on Busan after BTS concerts)
뉴스 시간: 2026년 6월 17일 08:51
언론사: Stripes Korea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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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BTS의 부산 콘서트 이후 202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에 대한 관심 증가
- 올해 페스티벌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K-컬처 이벤트와 함께 진행
- K-beauty, 음식, 게임 등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예정
뉴스 번역 원문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의 열기가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제는 202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달 말에 부산에서 또 다른 K-컬처 이벤트의 물결을 가져올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의 최종 준비가 진행 중이다.
페스티벌은 6월 20일 화명 에코파크에서 피크닉 스타일의 파크 콘서트로 시작되며, 6월 27일과 28일에는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OF 빅 콘서트가 이어진다. 예정된 공연자에는 라이즈, 트리플S, 하츠투하츠, 악뮤가 포함되어 있다.
주최 측은 음악 공연 외에도 한국 대중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행사를 확장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K-beauty, 음식, 게임 테마 존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탐험할 수 있다. 올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페스티벌 활동이 경기장 내부로 확장된 것이다.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운영하는 메이크업 부스, K-푸드 체험, 게임 어트랙션이 공연 전부터 제공되어 참석자들이 하루 종일 페스티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콘서트 장소도 관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재설계되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돌출 무대가 설치되어 공연자들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으며, 이전보다 가시성이 개선되었다. 안전 준비도 강화되었다. 주최 측은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방문객 흐름을 관리하고 안전한 페스티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장소 내부와 외부의 인구 밀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주요 K-pop 공연, 문화 체험, 개선된 방문객 시설로 올해의 BOF는 국내외 방문객을 모두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은 연중 K-컬처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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