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성장, 주변 상권으로 확산(The Straits Times)
(원문 제목: Olive Young’s growth spills over to nearby shop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일 00:15
언론사: The Straits Times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올리브영 #오프라인매장확장 #광장시장 #부산남포동 #지역상권상생 #K-beauty
뉴스 요약
- 올리브영 신규 매장 반경 1km 내 전통시장 매출이 7.9~18.3% 증가하고, 인근 음식점 매출도 8.8~18.3% 상승하는 등 올리브영이 앵커 리테일러 역할을 하며 주변 상권에 긍정적 영향
- 광장시장점 주변 외국인 소비액이 5월~8월 60억 원으로 증가하고, 20~30대 및 외국인 방문객 증가가 시장 매출 상승을 견인
- 올리브영은 2026년 수도권 외 지역에 1,238억 원을 투자해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갈 계획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 성장, 주변 상권으로 확산
새 올리브영 매장이 인근 전통시장과 음식점 매출을 7.9~18.3% 끌어올리며 유동인구를 유입하고 체류를 유도하는 앵커 리테일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장시장점 인근 외국인 소비는 젊은 층과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힘입어 60억 원으로 늘어 시장 상품과 시너지 효과를 냈다.
올리브영은 2026년 수도권 외 지역에 1,238억 원을 투자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오프라인 매장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AI 생성
서울 – 한밭대학교 이성호 교수가 이끈 연구에 따르면 새 올리브영 매장이 인근 전통시장과 음식점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구 결과 신규 매장 반경 1km 내 전통시장 매출은 7.9~18.3% 증가했다.
음식점 매출은 8.8~18.3% 늘었고, 베이커리·커피숍·패스트푸드점은 8.3~17.3% 증가했다.
연구진은 올리브영을 주변 상권으로 소비자를 유인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앵커 리테일러로 평가했다.
지난 4월 문을 연 광장시장점 주변 데이터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준다.
글로벌택스프리에 따르면 외국인 소비자는 5~8월 60억 원을 지출해 1~4월 53억 원에서 증가했다. 거래 건수는 3만8,824건에서 5만7,677건으로 늘었다.
이 수치는 전체 소비를 담지 못하는데, 글로벌택스프리 데이터는 소액 현금 결제와 터미널이 없는 매장 거래를 제외하며 이는 전통시장에서 흔한 결제 방식이기 때문이다.
광장시장상인회 이부영 회장은 “20~30대와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어 시장 소비가 증가했다”며 “올리브영의 상품 구성이 기존 시장 상품과 크게 겹치지 않아 시너지 효과가 생긴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은 수도권 외 지역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부산 남포타운점은 8월 확장 후 9월 세일 기간 국내 소비자 매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구매자 수는 2025년 같은 프로모션 대비 두 배로 늘었다.
확장 매장은 500m 내에 있는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 방문객을 더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올리브영은 2026년 수도권 외 지역 쇼핑 인프라에 1,23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주요 상권에 위치한 매장이 인근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는 선순환을 확인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오프라인 매장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THE KOREA HERALD/ASIA NEWS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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