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10년 이상 사랑받아온, 한국발 헤어브러시 '아이캔디'가 드디어 일본 첫 상륙!(PR TIMES)

(원문 제목: オリーブヤングで10年以上愛され続ける、韓国発のヘアブラシ「EYECANDY(アイキャンディー)」がついに日本初上陸!)

뉴스 시간: 2025년 4월 9일 09:30

언론사: PR TIMES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헤어브러시 #아이캔디 #일본상륙

뉴스 요약

- 올리브영에서 10년 이상 사랑받아온 헤어브러시 '아이캔디'가 일본에 첫 상륙

- 일본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음

-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일본 시장 공략 예정

뉴스 번역 원문

대인기 젤 네일 스티커 브랜드 '뷰티 애비뉴'가 더욱 진화하고 리뉴얼되었다. KPOP 아이돌이 애용하는 톱 네일리스트와의 콜라보 디자인도 새롭게 등장했다. 리뉴얼을 통해 손톱이 아름답게 보이는 오리지널 엣지 가공을 추가한 통통한 스티커로 더욱 밀착력이 향상되었고, 특수 인쇄로 트렌드의 편광 글리터 표현도 가능해졌다.

뷰티 애비뉴는 붙여서 경화하는 젤 네일 스티커 '뷰티 애비뉴'의 5주년을 기념하여 패키지와 스티커를 리뉴얼하고 2025년 4월 1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5주년을 기념하여 패키지와 내용물이 대폭 리뉴얼되었다. 기존의 스티커에 비해 오리지널 엣지 가공으로 더욱 빈틈 없는 밀착력을 실현하였고, 두께가 증가한 통통한 스티커가 손톱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스티커로 표현하기 어려운 편광 글리터, 홀로그램, 미러 가공 등을 특수 인쇄를 채택하여 최신 트렌드 네일을 스티커로 쉽게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뷰티 애비뉴의 최대 특징인 'LED 라이트 없이도 경화'라는 특징은 그대로 유지되며, 더욱 고급스러운 소재로 변신하였다.

기존의 핑크색 귀여운 패키지에서 세련된 성인 여성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로 리뉴얼되었다.

KPOP 아이돌이 애용하는 네일 살롱에서 활약하는 한국 톱 네일리스트 '신타미나'와 콜라보하여 신타미나가 선택한 디자인을 출시하였다. 핸드와 풋에서 각각 3종의 신타미나 선택 디자인이 전개되며, 동경하는 아이돌과 같은 한국 네일을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25년 6월경에는 신타미나 감독의 네일 디자인도 출시될 예정으로, 일본에 있으면서도 쉽게 집에서 카리스마 네일리스트의 트렌드 디자인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타미나는 대인기 KPOP 아이돌인 블랙핑크, 소녀시대 태연, 에스파, 트와이스, ITZY 등의 네일을 담당하고 있다. SNS의 팔로워는 54만 명에 달하며, 신타미나의 네일 살롱에는 유명인의 사인이 벽면에 장식되어 있어 한국에서 톱 네일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두께가 증가한 젤 네일 스티커를 채택하여 기존보다 밀착력이 높아져 더욱 살롱급 품질로 재탄생하였다. 진화한 패키지에서는 기존의 인기 디자인의 복각판과 신타미나가 추천하는 디자인을 출시하였다. 일본에 있으면서도 귀여운 한국 네일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젤 네일 스티커의 타입은 경화 방법도 2가지로 선택할 수 있으며, 밤에 자기 전에 붙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자연 경화 또는 LED 라이트를 사용해 약 30초 만에 완성되는 스피드 경화를 선택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방법으로 시도해보면 좋겠다.

젤 네일 스티커는 각 1,430엔(세금 포함)이다.
⚫︎ 핸드 네일
마론 핑크 라떼, 브론즈 루치르, 크리스탈 멜로우, 멜로우 샤인
【타미나's Pick】 핑크 라벤더 브릴리언트, 【타미나's Pick】 베리베리 샤비, 【타미나's Pick】 루센트 글로우 로즈

⚫︎ 풋 네일
이브 오브 에덴, 앙젤로제, 플룸 에고이스트, 루주 그레이스
【타미나's Pick】 라피스 라줄리 스카이, 【타미나's Pick】 멜티 크리스탈, 【타미나's Pick】 드리밍 스타

뷰티 애비뉴는 LED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경화할 수 있는 젤 네일 스티커이다. 자연적으로 약 2시간 만에 경화되므로 밤에 자기 전에 붙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네일이 완성되는 간편한 시간 단축으로 젤 네일을 즐길 수 있다.

신작 디자인은 전국의 다양한 상점과 드럭스토어,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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