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필리핀 아얄라 그룹과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The Korea Times)

(원문 제목: Musinsa teams up with Philippine conglomerate Ayala for Southeast Asian push)

뉴스 시간: 2026년 8월 12일 15:00

언론사: The Korea Time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필리핀진출 #무신사스탠다드 #글로벌K뷰티 #ACX홀딩스

뉴스 요약

- 무신사가 필리핀 최대 기업집단 아얄라의 유통 자회사 ACX홀딩스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시장 진출에 나선다.

- 무신사는 올해 하반기 마카티의 쇼핑몰 글로리에타에 첫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열고, 현지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 필리핀은 1억 1천만 명 이상의 인구와 젊은 소비층을 바탕으로 한국 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필리핀 고객의 구매액이 연평균 50% 증가했다.

뉴스 번역 원문

무신사, 필리핀 아얄라 그룹과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

무신사가 필리핀 대기업 아얄라 그룹의 유통 자회사인 ACX 홀딩스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수요일 필리핀 아얄라 그룹의 유통 부문 자회사인 ACX 홀딩스 코퍼레이션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필리핀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무신사와 ACX 홀딩스는 지난 7월 17일 계약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오프라인 매장 개설을 포함해 필리핀 내 유통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무신사 측은 전했다.

1834년 설립된 아얄라 코퍼레이션은 부동산, 금융 서비스, 통신, 에너지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필리핀 최대 기업집단 중 하나다. ACX 홀딩스는 이 그룹의 소매 및 유통 자회사로, 글로벌 브랜드가 필리핀 시장에 진출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무신사는 ACX가 소매, 식료품, 도매,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전반으로 유통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패션 분야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무신사는 ACX의 유통 인프라와 시장 경험을 활용해 필리핀 시장에 진출하고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신사 관계자는 인구 1억 1천만 명 이상의 동남아 시장인 필리핀이 젊은 인구 구조와 꾸준히 증가하는 패션 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K팝과 한국 드라마의 확산으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신사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필리핀 소비자들의 무신사 글로벌 플랫폼 거래액은 연평균 약 50% 성장했다.

무신사는 자체 캐주얼 웨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필리핀 주요 상업 지구에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메트로 마닐라의 주요 상업·쇼핑 지구인 마카티에 위치한 쇼핑몰 글로리에타에 필리핀 첫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필리핀은 젊은 소비자들의 한국 패션 브랜드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성장 잠재력이 큰 전략적 시장이다"라며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강력한 소매 운영 역량을 갖춘 ACX 홀딩스와 긴밀히 협력해 무신사 스탠다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필리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K-패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는 무신사, 29CM, 무신사 빈티지, 솔드아웃 등의 패션·뷰티 플랫폼과 캐주얼 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브랜드 오드타입과 위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무신사 재팬과 무신사 차이나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으로 작성됐으며 코리아 타임스가 편집했다.

무신사
주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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