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방글라데시 수출로 화장품 사업 확장(Mediafine Global)
(원문 제목: Shoo expands cosmetics business with exports to Bangladesh)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1일 13:58
언론사: Mediafine Global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슈 #화장품사업 #방글라데시수출 #K-beauty #센텔라
뉴스 요약
- 전 S.E.S. 멤버 슈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로 방글라데시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섬
- 센텔라 앰플·크림·데일리 라이트 센텔라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등을 직접 포장해 선적 완료
- 앞서 베트남을 시작으로 K-beauty를 알리겠다는 계획이 실제 사업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음
뉴스 번역 원문
슈, 방글라데시 수출로 화장품 사업 확장
S.E.S. 출신 슈가 화장품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방글라데시로 제품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S.E.S. 출신 슈가 화장품 사업가로서 새로운 길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상습도박으로 인한 법적 처벌로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은 뒤, 현재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로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확장 의사를 밝힌 슈는 이번에 방글라데시 수출 소식을 전하며 직접 제품을 포장하고 선적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해 현재 사업 활동을 알렸다.
20일 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외 수출로 시작해 이제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화장품이 오늘은 먼 방글라데시로 향한다"고 게시했다. 그는 센텔라 앰플, 센텔라 크림, 데일리 라이트 센텔라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등의 제품을 소개하며 "가득 실어 선적 완료"라고 전했다. 또한 제품이 파손 없이 안전하게 도착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피부 휴식과 건강한 광채를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가 직접 자신의 브랜드 화장품을 해외 선적을 위해 포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이라는 이름에 의존하기보다, 각 제품을 꼼꼼히 준비해 배송하는 사업가의 일상을 보여주는 이미지다. 방글라데시로 향하는 제품을 소개하며 슈는 해외 수출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알려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슈는 지난 3월 화장품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한 해 동안 화장품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모든 감각을 준비에 쏟았다고 밝혔다. 수많은 회의와 출장을 통해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신제품 라인 출시 전 제품과 시장을 모두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슈는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beauty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한국의 뷰티를 알리겠다는 의도였다. 방글라데시 선적 소식은 그가 밝힌 해외 확장 계획이 실제 사업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구체적인 수출 물량이나 매출 실적은 공개되지 않아 사업의 전체적인 성공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슈의 새로운 도전 배경에는 과거 논란이 자리한다. 그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억 원대 상습도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9년 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한때 대중의 사랑을 받던 연예인에게 도박 사건은 이미지와 활동에 큰 부담으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
슈는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때 대중의 비판에 직면했던 그는 이제 화장품 사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과거의 실수는 사업 행보만으로 지워지지 않지만, 현재의 성과는 실제 사업 내용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방글라데시 화장품 선적 소식을 직접 전한 슈가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준비해 온 브랜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예 활동을 넘어 사업가로 자리매김하려는 슈가 이번 글로벌 행보를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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