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엠앤씨, ATEC과 협력해 화장품 수출 확대(더바이오)

(원문 제목: HuM&C Partners with ATEC to Expand Cosmetics Exports)

뉴스 시간: 2026년 9월 2일 15:58

언론사: 더바이오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수출확대 #MOU #토탈뷰티솔루션 #OEM

뉴스 요약

- 휴온스그룹의 헬스케어 패키징 전문기업 후엠앤씨(HuM&C)가 화장품 제조기업 ATEC과 K-beauty 완제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함

- 양사는 상품 기획부터 패키징 소재 조달, 제형 개발, 제조, 수출·물류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토탈 뷰티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며, ATEC은 1976년부터 축적한 기술력으로 스킨케어, 컬러 화장품, 헤어케어, 선케어 등의 제품 개발과 제조를 담당함

- 후엠앤씨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패키징 사업을 제품 기획·제조·수출로 확장하고, 글로벌 바이어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임

뉴스 번역 원문

후엠앤씨(HuM&C)가 화장품 제조 기업 에이텍(ATEC)과 손잡고 글로벌 화장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휴온스그룹 산하 헬스케어 패키징 전문기업 후엠앤씨(HuM&C)는 지난 2일 대전 에이텍 본사에서 글로벌 화장품 수출 사업 확대를 위한 에이텍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해외 바이어들의 완제품 화장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할 필요성에서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화장품 기획, 패키징 소재 조달, 제형 개발 및 제조, 수출과 물류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토탈 뷰티 솔루션 구축에 나선다.

후엠앤씨는 글로벌 시장 및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제품 기획, 맞춤형 용기 등 화장품 패키징 소재 조달, 프로젝트 및 납기 일정 관리, 해외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수출·물류 지원을 담당한다.

에이텍은 1976년 창립 이래 축적한 화장품 제조 및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컬러 화장품, 헤어케어, 선케어 등 다양한 화장품의 개발과 제조를 맡는다. 또한 에이텍은 성분 분석 보고서와 원료 안전성 자료 등 기술 문서를 제공해 해외 시장 규제 대응도 지원한다.

후엠앤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화장품 패키징 사업과 화장품 제형 개발 및 제조 역량을 연결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바이어들의 다양한 완제품 화장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후엠앤씨 이충모 대표는 "이번 협력은 화장품 패키징 소재를 넘어 제품 기획, 제형 개발·제조, 수출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의 니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엠앤씨는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 157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30% 증가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6개월 누적 매출은 302억 원, 영업이익은 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60% 증가했다. 후엠앤씨는 핵심 사업과 신규 사업을 강화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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