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025 iF 디자인 어워드 3관왕(KBR)
(원문 제목: Amorepacific wins 3 titles at iF Design Award 2025)
뉴스 시간: 2025년 3월 11일 10:53
언론사: KBR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아모레퍼시픽 #iF디자인어워드 #맞춤형스킨케어
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 주요 상 수상
- 패키징 디자인 부문과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
- 맞춤형 스킨케어 서비스와 혁신적인 패키징 디자인으로 인정받아
뉴스 번역 원문
아모레퍼시픽이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두 개의 카테고리에서 세 개의 주요 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혁신적인 포장 디자인과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서비스로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 개의 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왼쪽부터 오디세이 챕터 5, 프리메라 니아 시카 수분 크림 및 쿠션, 그리고 커스텀.미 맞춤형 에센스 서비스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독일)와 IDEA 디자인 어워드(미국)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포장 디자인 부문에서는 오디세이 챕터 5와 프리메라 니아 시카 수분 크림 및 쿠션이 수상했으며,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는 커스텀.미 맞춤형 에센스 서비스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오디세이 챕터 5는 오디세이 브랜드의 30년 유산을 현대적인 접근으로 재해석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브랜드의 "항해" 이야기와 향수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고 상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포장 디자인은 바다 위에 떠 있는 등대의 형태를 단순화했으며, 중립적이고 시적인 그래픽 스타일이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나타낸다. 또한 재활용 유리와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아모레퍼시픽의 환경 영향 최소화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다.
프리메라 니아 시카 수분 크림 및 쿠션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고성능 저자극 솔루션이다. 제품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디자인은 브랜드의 워드마크만을 사용하여 세련되고 직관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한다. 로고의 곡선은 용기의 디자인에 반영되어 부드럽고 온화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이 제품은 리필 가능한 포장을 특징으로 하여 지속 가능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는 커스텀.미 맞춤형 에센스 서비스가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접근 방식으로 인정받았다. AI 피부 진단 기술을 사용하여 맞춤형 에센스 포뮬레이션을 생성하며, 현재 아모레 성수, 아모레퍼시픽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제공된다. 고객은 투명한 유리 블렌딩 룸을 관찰할 수 있어 포뮬레이션 과정에 대한 신뢰를 보장한다. 또한, 이 공간은 진단 및 테스트에서 최종 포뮬레이션까지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매끄럽고 직관적인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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